나성범은 2026년 8월 21일 키움전에서 24호 홈런과 희생플라이, 호수비를 기록하며 KIA의 11-1 승리와 6연승에 힘을 보탰다.
KIA 나성범의 최근 활약은 홈런 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2026년 8월 21일 고척 키움전에서 6회 초 선두타자 솔로 홈런으로 24호 아치를 쏘았고, 7회 초에는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수비에서는 4회 말 우익수 파울 지역으로 깊게 휘어진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냈다. KIA는 이 경기에서 키움을 11-1로 꺾고 6연승을 달렸으며, 나성범은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승리 흐름을 만든 선수로 기록됐다.

8월 21일 키움전 세 장면



나성범이 키움전에서 만든 주요 장면
| 4회 말 1사 | 우익수 파울 지역 슬라이딩 캐치 | 키움의 출루 가능성을 차단 | 한 번의 수비 장면만으로 수비 범위 전체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타구에 반응한 장면이다. |
|---|---|---|---|
| 6회 초 선두타자 | 하영민의 몸쪽 커터를 받아쳐 솔로 홈런 | KIA가 1-0에서 2-0으로 달아남 | 추가점 성격의 홈런이라 경기 초반보다 중반 이후 흐름을 넓힌 타격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
| 7회 초 1사 3루 | 좌익수 방향 희생플라이 | 김도영이 홈을 밟아 3-1 | 안타가 아니어도 주자를 불러들이는 중심타선의 생산성을 보여준 타석이다. |
홈런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나왔다. 키움 선발 하영민의 몸쪽 커터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고, 이어 김선빈과 오선우의 안타가 이어지며 KIA 공격이 계속됐다. 7회에는 김도영의 2루타 뒤 나성범이 뜬공으로 주자를 불러들였다. 이후 KIA는 볼넷을 쌓아 만루를 만들었고 김호령의 만루홈런까지 더해 8-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나성범의 기록은 화려한 장타와 상황에 맞춘 타격이 함께 나온 사례다.
2026 시즌 기록으로 본 반등



나성범 최근 기록 흐름
| 2025 시즌 | 82경기, 타율 0.268, 10홈런 | 출전 경기와 장타 생산이 제한적이었다. | 지난해와 단순 비교하기보다 건강하게 출전한 경기 수까지 함께 봐야 한다. |
|---|---|---|---|
| 2026년 7월 | 월간 타율 0.360 | 시즌 중반 타격감이 크게 올라왔다. | 월간 타율은 특정 기간 지표이므로 시즌 전체 타율과 구분해야 한다. |
| 8월 20일 한화전 | 2안타 3타점 | 키움전 직전에도 해결사 역할을 했다. | 최근 한 경기의 반짝 활약인지 보려면 연속 경기 생산성을 확인해야 한다. |
| 8월 21일 키움전 | 24호 홈런, 희생플라이, 2타점 | 장타와 주자 진루 상황의 타격이 모두 나왔다. | 안타 수만 보지 말고 타점과 타석의 상황을 함께 봐야 한다. |
| 8월 21일 경기 후 시즌 | 106경기, 타율 0.294, 24홈런 | 시즌 중반 이후 KIA 중심타선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 타율이 3할에 미치지 않더라도 장타와 타점 생산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
KIA 중심타선에서의 역할
KIA는 7월 말부터 김도영-해럴드 카스트로-나성범 순서의 중심타선을 구성했다. 이 조합의 핵심은 한 명의 홈런에만 기대지 않고 앞 타자의 출루와 뒤 타자의 장타가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김도영을 쉽게 상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카스트로와 나성범까지 타격감을 보이면 상대 투수가 승부를 피할 타석이 줄어든다. 이범호 감독도 김도영과 카스트로, 나성범이 차례로 타격을 만들어낼 때 팀 공격력이 강해진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8월 21일 경기에서도 이 구조가 드러났다. 박재현의 적시타로 먼저 앞선 뒤 나성범의 홈런이 추가점을 만들었고, 7회에는 나성범의 희생플라이가 김호령의 만루홈런으로 이어지는 공격의 중간 고리가 됐다. 따라서 이번 활약을 평가할 때는 24호 홈런이라는 숫자뿐 아니라 KIA가 11득점을 올리는 과정에서 중심타선이 끊기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다만 한 경기 결과만으로 시즌 후반 전체 성적을 단정하기보다는 8월 남은 경기의 출루와 장타 흐름을 이어가는지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KIA 나성범 활약 Q&A
자주 묻는 질문
Q. 나성범은 8월 21일 키움전에서 몇 홈런을 쳤나요?
A.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쳤습니다. 2026시즌 24호 홈런입니다.
Q. 홈런 외에도 타점을 올렸나요?
A. 7회 초 1사 3루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습니다. 홈런과 희생플라이로 2타점을 올렸습니다.
Q. 나성범의 수비 활약은 무엇인가요?
A. 4회 말 우익수 파울 지역으로 휘어진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 슬라이딩으로 잡았습니다. 양현종의 투구를 돕는 아웃카운트가 됐습니다.
Q. KIA는 키움에 몇 점 차로 이겼나요?
A. KIA가 11-1로 승리했습니다. 이 승리로 6연승을 기록했습니다.
Q. 2026년 나성범의 현재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 8월 21일 경기 후 기준 106경기에서 타율 0.294, 24홈런을 기록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Q. 이번 활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A. 장타, 희생플라이, 외야 수비가 한 경기에서 함께 나온 점이 핵심입니다. 다만 시즌 전체 반등을 확정하려면 이후 경기에서도 꾸준한 출루와 장타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8월 21일의 나성범은 24호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리고,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만들었으며, 외야에서는 직접 아웃카운트를 가져왔다. KIA가 6연승과 3위 자리를 지키는 과정에서 중심타선의 연결성이 살아났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 나성범 활약을 확인할 때는 홈런 개수만 검색하기보다 타율, 타점 상황, 수비 기여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실제 경기 영향력을 판단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



📌 참고 및 출처
· KBO 공식 선수 기록
· 일간스포츠
· 마이데일리
· KIA 타이거즈 공식 역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