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오후 3시 4분 기준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폭염으로 취소됐으며, 나머지 3경기는 정상경기로 표시됐다.
2026년 8월 4일 오후 3시 4분 KBO 공식 게임센터 기준, 오후 6시 30분 예정이던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폭염취소’로 확정됐다. 같은 시각 대구·사직·문학 경기는 정상경기로 표시됐지만, 출발 전에는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

8월 4일 폭염 취소 2경기



오늘 편성된 5경기 가운데 취소가 확인된 경기는 잠실과 광주 2경기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모든 지역의 경기가 일괄 취소되는 방식은 아니며, KBO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 상황과 구장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따라서 대구·사직·문학의 ‘정상경기’ 표시는 폭염 위험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까지 취소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이동 시간이 긴 관람객은 예보보다 KBO 게임센터와 홈구단 공지를 최종 기준으로 삼는 편이 안전하다.
2026년 8월 4일 KBO 경기 현황
| 잠실 NC-두산 | 폭염취소·18:30 예정 | 경기장으로 출발하지 말고 두산 예매처의 환불 공지를 확인한다. |
|---|---|---|
| 광주 KT-KIA | 폭염취소·18:30 예정 | KIA 앱·홈페이지와 티켓링크 예매 내역을 확인한다. |
| 대구 한화-삼성 | 정상경기 표시·18:30 | 현재 상태이며 이후 변경 가능성이 있어 출발 직전 재확인이 필요하다. |
| 사직 키움-롯데 | 정상경기 표시·18:30 | 폭염특보만 보고 취소를 단정하면 안 된다. |
| 문학 LG-SSG | 정상경기 표시·18:30 | 홈구단 앱 알림과 KBO 게임센터를 함께 확인한다. |
KBO 폭염 경기취소 기준



2026 KBO 리그 규정 제27조는 경기 개시 예정 시각을 기준으로 폭염 등 기상특보가 ‘경보 이상’일 때 취소 여부를 판단하도록 한다. 경기 전에는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에 상황을 확인한 뒤 구장 상태를 반영해 결정하고,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심판위원이 판단한다. 즉 폭염경보는 취소를 검토하는 조건이지 자동 취소 버튼이 아니다.
KBO 규정집에는 폭염경보 기준이 ‘일 최고기온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로 기재돼 있다. 반면 기상청의 현행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예상될 때가 기준이다. 2026년에는 이보다 높은 폭염중대경보도 신설됐지만, 팬이 실제 경기 개최 여부를 판단할 때는 최종 KBO 표시를 확인해야 혼선을 피할 수 있다.
폭염특보와 KBO 취소 판단 차이
| KBO 취소 검토 | 경기 예정 시각에 폭염 등 기상특보가 경보 이상 | 경보 발효만으로 자동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 |
|---|---|---|
| 경기 시작 전 |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과 구장 상태 확인 | 그라운드와 관중 안전 여건이 구장마다 달라 결과도 다를 수 있다. |
| 경기 시작 후 | 심판위원이 기상청 확인 후 취소 여부 결정 | 이미 입장했더라도 경기 중 중단 가능성은 남는다. |
| 기상청 폭염중대경보 |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지속 관측된 지역에서 체감온도 38도 또는 기온 39도 이상 예상 | 2026년 신설된 최상위 단계지만 KBO의 별도 개최 결정도 확인해야 한다. |
취소 뒤 일정·티켓 처리



오늘 취소된 두 경기가 곧바로 8월 5일 더블헤더로 열린다고 볼 근거는 없다. KBO는 2026 정규시즌을 팀당 144경기로 운영하되 9월 6일까지 135경기만 먼저 배정하고, 팀당 9경기와 기상 취소 경기를 추후 편성한다고 발표했다. 새 날짜는 잔여 경기 일정이 공지될 때 확인해야 한다.
티켓 처리 방식은 구단과 발권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 공식 안내 사례를 보면 KIA는 취소 경기 티켓을 자동 취소한 뒤 순연 경기를 별도로 예매했고, 삼성은 미발권 예매의 자동 취소와 발권 티켓의 매표소 환불을 구분한다. 오늘 잠실·광주 티켓도 다른 구단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두산·KIA 및 실제 예매처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직관 전 확인 순서
확인 순서는 간단하다.
1. KBO 게임센터에서 해당 경기의 ‘정상경기·취소’ 상태를 본다.
2. 홈구단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취소 시각과 티켓 처리 공지를 확인한다.
3. 티켓링크·인터파크 등 실제 예매처에서 자동 취소 여부를 점검한다.
4. 정상 표시 경기라도 출발 직전 한 번 더 새로고침한다.
기상 앱의 체감온도나 폭염특보는 안전 판단에 중요하지만 경기 개최를 확정하는 자료는 아니다. 특히 ‘정상경기 표시’를 ‘무조건 개최’로 해석해 장거리 이동을 서두르는 것이 흔한 실수다.

자주 묻는 질문
Q. 8월 4일 KBO 폭염 취소 경기는 어디인가요?
A. 오후 3시 4분 기준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다. 두 경기 모두 오후 6시 30분 시작 예정이었다.
Q. 폭염경보가 뜨면 프로야구가 자동 취소되나요?
A. 아니다. 경보 이상은 취소 검토 조건이며,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 상황과 구장 상태를 확인해 경기별로 결정한다.
Q. 대구·사직·문학 경기는 왜 취소되지 않았나요?
A. 확인 시각에는 KBO 게임센터에 정상경기로 표시됐다. KBO가 세 구장의 세부 비교 사유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기온 차이만으로 이유를 단정할 수 없다.
Q. 취소 경기는 다음 날 더블헤더로 열리나요?
A. 자동 편성된다고 볼 수 없다. KBO가 추후 발표하는 잔여 경기 일정에서 새 날짜를 확인해야 한다.
Q. 예매 티켓은 자동 환불되나요?
A. 온라인 미발권 티켓은 자동 취소되는 사례가 있지만 구단·예매처·발권 여부에 따라 절차가 다르다. 두산과 KIA의 당일 공지 및 예매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Q. 정상경기 표시면 바로 출발해도 되나요?
A. 장거리 이동이라면 출발 직전 KBO 게임센터와 홈구단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경기 전 판단이 바뀌면 상태도 갱신될 수 있다.
[[TIMG11]]
8월 4일 KBO 폭염 경기취소의 핵심은 잠실과 광주 2경기가 공식 취소됐다는 점, 그리고 폭염경보가 모든 경기의 자동 취소를 뜻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구 한화-삼성, 사직 키움-롯데, 문학 LG-SSG전은 오후 3시 4분 현재 정상 표시지만 경기 시각까지 공식 상태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취소 경기의 새 일정과 티켓 처리는 예측하지 말고 KBO·홈구단·예매처 공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된다.
[[TIMG12]]
📌 참고 및 출처
· 한국야구위원회(KBO) 게임센터
· 한국야구위원회 2026 KBO 리그 규정
· 한국야구위원회 2026 정규시즌 일정 발표
· 기상청 2026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 삼성라이온즈 티켓 환불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