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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직격, 8월 19일 발언과 국힘 중진 회동 쟁점

by 센트럴뉴스랩 2026. 8. 22.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3선 의원들의 회동을 비판하며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했고, 핵심 쟁점은 장동혁 지도부와 한동훈 복당 문제다.

2026년 8월 22일 기준 ‘홍준표 한동훈 직격’이 가리키는 최근 장면은 8월 19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의 회동을 비판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한 일이다. 홍 전 시장의 주된 비판 대상은 한동훈 개인이라기보다, 장동혁 대표 체제를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 중심으로 움직이려는 당내 중진들이었다.

국민의힘 3선 의원들은 8월 17일 정점식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을 열었다. 이후 홍 전 시장은 이 회동을 ‘당대표 흔들기’로 해석하며, 일부 인사들이 과거 한동훈 전 대표 아래에서 아부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번 발언은 한동훈과 홍준표 사이에 새로 발생한 일대일 공방이라기보다 장동혁 지도부, 정점식 원내대표, 한동훈 복당 문제가 한꺼번에 드러난 당내 갈등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8월 19일 홍준표 발언의 핵심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3선 의원들은 8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약 3시간 동안 만찬을 진행했다. 3선 의원 14명 가운데 13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흔들림 없이 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 운영에 대한 우려,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당협위원장 교체 검토, 개헌 논의에 대한 부정적 기류도 회동에서 거론된 것으로 보도됐다.

홍준표 전 시장은 8월 19일 자신의 SNS에서 이 회동을 문제 삼았다. 그는 장동혁 대표를 배제하고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모이려는 움직임이라며, 장 대표를 ‘1.5선 당대표’로 표현하고 이를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부 인사들이 ‘제명된 0.5선 한동훈’ 아래에서 아부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회동 참석자 가운데 한 명은 장 대표의 거취를 직접 논의한 것은 아니며, 당 운영에 대한 걱정이 중심이었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한동훈 직격 관련 확인된 시간순 흐름

8월 17일 국민의힘 3선 의원 14명 중 13명이 정점식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 정점식·장동혁 정 원내대표 중심의 단합 의견이 나왔지만, 장 대표 거취를 결정했다는 사실까지 확인된 것은 아님
8월 19일 홍준표 전 시장이 SNS에서 중진 회동과 일부 의원들의 과거 행보를 비판 홍준표·한동훈 한동훈 언급은 발언의 일부이며, 전체 표적은 당내 중진과 지도부 운영 문제에 가까움
8월 19일 장동혁 대표가 중진의 역할은 1.5선 대표의 부족한 경험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발언 장동혁 홍준표 발언에 대한 직접 답변이라기보다 같은 날 공개된 별도 입장으로 봐야 함

한동훈 이름이 함께 등장한 이유

이번 검색어에서 한동훈 이름이 크게 부각된 이유는 홍 전 시장이 중진 의원들의 과거 정치적 행보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한 전 대표를 직접 거론했기 때문이다. 발언의 문맥상 홍 전 시장은 ‘누가 누구를 지지하느냐’보다, 당대표가 바뀔 때마다 일부 의원들이 유리한 쪽으로 움직인다고 주장한 셈이다.

현재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 아닌 무소속으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6월에는 국민의힘 의원이 주도하는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가입했고, 8월 외통위 첫 회의에서는 국익을 위해 필요한 지적을 생산적으로 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확인되는 보도 범위에서는 8월 19일 홍 전 시장의 발언에 대해 한동훈 의원이 별도로 공개 반박했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복당 여론이 갈등의 배경

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는 이번 공방을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다. 7월 17일 공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찬성 28%, 반대 37%로 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만 보면 찬성 42%, 반대 44%로 격차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다.

이 수치는 복당이 확정됐다는 뜻도, 당내 지지가 한쪽으로 정리됐다는 뜻도 아니다. ‘무소속 의원으로서의 정치적 영향력’, ‘국민의힘에 실제로 돌아갈 수 있는지’, ‘복당이 당의 통합에 도움이 되는지’는 서로 다른 질문이다. 홍준표 발언도 이 세 가지 쟁점을 구분하지 않으면 단순한 인물 비난이나 계파 싸움으로만 읽히기 쉽다.

한동훈 복당 여론조사와 읽는 법

전체 응답자 28% 37% 반대가 더 많았지만, 이 수치만으로 실제 복당 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국민의힘 지지층 42% 44% 찬반 차이가 작아 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린 상태
정치권의 실제 절차 확인된 복당 일정 없음 복당 시점 미정 여론조사와 당의 공식 결정은 별도로 확인해야 함

‘직격’ 표현을 볼 때 체크할 점

첫째, ‘직격’은 정치권 발언을 요약한 기사 제목의 표현이지 공식적인 사건명이 아니다. 실제 확인해야 할 내용은 홍 전 시장이 언제, 어떤 경위로, 누구를 겨냥해 말했는지다. 이번 경우에는 8월 17일 회동 뒤 8월 19일 SNS 글이 이어졌다는 시간관계가 핵심이다.

둘째, 3선 의원들의 회동이 곧바로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나 한동훈 복당 합의로 이어졌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보도마다 회동의 성격을 ‘원내대표 중심 단합’ 또는 ‘당 운영에 대한 우려 공유’로 전했으며, 장 대표 거취를 직접 논의하지 않았다는 참석자 설명도 있었다. 셋째, 한동훈 의원의 반응이나 복당 일정처럼 검색에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추가 사실처럼 확대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홍준표 전 시장은 한동훈에게 무엇이라고 했나요?

A. 8월 19일 SNS에서 일부 인사들이 과거 한동훈 전 대표 아래에서 아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발언 전체의 중심은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장동혁 지도부를 둘러싼 당내 움직임이었습니다.

Q. 홍준표 발언은 한동훈과의 새 공개 설전인가요?

A. 확인된 보도만 보면 일대일 설전이라기보다, 중진 회동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함께 언급한 발언에 가깝습니다.

Q. 국민의힘 3선 의원들은 왜 모였나요?

A.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 운영과 정기국회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지도부 운영에 대한 우려와 개헌 논의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보도됐습니다.

Q. 한동훈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소속인가요?

A. 현재 확인되는 보도 기준으로는 무소속 의원입니다. 국민의힘 복당 여부와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Q. 한동훈 복당 여론은 어떤가요?

A. 7월 한국갤럽 조사에서 전체는 찬성 28%, 반대 37%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 42%, 반대 44%로 팽팽했습니다.

Q. 한동훈 의원이 홍준표 발언에 반박했나요?

A. 8월 22일까지 확인되는 주요 보도에서는 해당 발언에 대한 한동훈 의원의 별도 공개 반박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홍준표 전 시장의 강한 표현 자체보다 국민의힘 내부의 지도체제 논쟁이다. 8월 17일 중진 회동, 8월 19일 홍 전 시장의 SNS 발언, 장동혁 대표의 입장을 나눠 보면 한동훈 이름은 복당과 계파 문제를 상징하는 변수로 등장했다.

따라서 관련 기사를 읽을 때는 ‘홍준표가 한동훈을 공격했다’는 제목만 보지 말고, 발언의 직접 대상이 누구였는지와 실제로 확인된 당의 결정이 있는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 8월 22일 현재 확인된 사실은 홍 전 시장의 공개 비판과 복당 여론의 분열이지, 한동훈 복당이나 당 지도부 교체가 확정됐다는 내용은 아니다.

📌 참고 및 출처
· 뉴시스
· 한국경제
· 서울신문
· 서울신문·한국갤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