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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KIA 트레이드 이유|이형범 맞교환과 새 역할

by 센트럴뉴스랩 2026. 7. 25.
하주석은 2026년 7월 23일 이형범과 1대1 트레이드돼 KIA로 이적했으며, 24일 1군 등록까지 마쳤다.

하주석이 2026년 7월 23일 한화 이글스를 떠나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거래 방식은 KIA 우완 투수 이형범과의 1대1 맞트레이드이며, 하주석은 다음 날인 24일 곧바로 KIA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번 이적은 단순한 베테랑 교환보다 양 팀의 부족한 포지션을 바꿔 채운 거래에 가깝다. KIA는 2루수와 유격수를 맡을 수 있는 내야수를, 한화는 즉시 활용 가능한 불펜 투수를 확보했다.

하주석 트레이드 핵심

두 구단은 7월 23일 광주에서 열린 맞대결이 끝난 뒤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KIA는 하주석이 2루수와 유격수를 소화할 수 있고 1군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을 영입 이유로 들었다. 한화는 이형범의 마무리 경험과 투심 패스트볼 경쟁력이 불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하주석에게는 2012년 프로 입단 이후 첫 이적이다. 한화에서 상무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선수 생활을 이어온 만큼 ‘15년 원클럽맨의 이동’이라는 상징성도 크다. 다만 실제 가치는 과거의 상징성보다 KIA에서 어느 포지션으로 얼마나 꾸준히 출전하느냐로 판단해야 한다.

하주석·이형범 트레이드 정리

발표 시점 2026년 7월 23일 KIA-한화전 종료 후 경기 도중 논의가 결정됐다는 KIA 단장 설명이 보도됐다.
거래 방식 하주석과 이형범의 1대1 맞트레이드 현금이나 지명권이 포함됐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KIA 확보 자원 내야수 하주석 유격수·2루수 운용 폭을 넓히려는 선택이다.
한화 확보 자원 우완 투수 이형범 불펜 보강이라는 목적이 명확하다.
이적 후 절차 7월 24일 KIA 1군 등록 트레이드 발표에 그치지 않고 즉시 1군 활용 단계로 넘어갔다.
새 등번호 KBO 기록실 기준 KIA 30번 기존 한화 시절 등번호 16번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하주석 2026 성적은

트레이드 발표 시점까지 하주석의 2026년 1군 성적은 27경기, 78타수 20안타, 타율 0.256, 6타점이었다. 출루율은 0.310, 장타율은 0.282로 두 수치를 더한 OPS는 0.592다. 홈런과 도루는 없었다.
5월 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뒤에는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 KBO 기록실의 2026 퓨처스 성적은 32경기 98타수 32안타, 타율 0.327, 1홈런, 12타점, 출루율 0.412다. 최근 퓨처스 10경기도 30타수 9안타로 타율 0.300을 기록했다. 다만 2군 성적이 곧바로 1군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KIA에서는 출전 간격과 수비 위치까지 함께 봐야 한다.

2026 하주석 기록 비교

1군 출전 27경기·78타수 표본이 크지 않아 시즌 전체 경쟁력을 단정하기 어렵다.
1군 타격 20안타·타율 0.256 KIA 합류 전 한화에서 기록한 시즌 누적 성적이다.
1군 생산력 6타점·OPS 0.592 장타보다 출루와 수비 활용도를 얼마나 높일지가 관건이다.
퓨처스 타격 32경기·타율 0.327 두 달 넘게 2군에 있었지만 실전 출전은 이어갔다.
퓨처스 출루 볼넷 13개·출루율 0.412 타율뿐 아니라 출루 내용도 1군보다 좋았다.
퓨처스 장타 2루타 3개·홈런 1개·장타율 0.388 장타력 회복 여부는 1군 타석에서 다시 검증해야 한다.

KIA가 하주석을 택한 이유

KIA가 우선 해결하려던 문제는 중앙 내야진의 운용 폭이었다. 심재학 KIA 단장은 김선빈이 체력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박민은 허리 부상으로 복귀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유격수와 2루수 경험이 모두 있는 하주석은 선발 공백과 경기 후반 교체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카드다.
반대급부가 투수 이형범이라는 점도 거래 방향을 보여준다. 이형범은 7월 23일까지 1군 19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KIA는 활용 가능한 불펜 투수를 내주고 내야수를 받았고, 한화는 내야 경쟁에서 밀린 선수를 보내 불펜을 보강했다. 어느 팀이 이겼다고 즉시 평가하기보다 두 선수가 새 팀의 취약 포지션에서 실제 출전 기회를 확보하는지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KIA에서 예상되는 활용 범위

2루수 휴식 필요 김선빈의 체력 관리 시 선발 또는 교체 출전 실제 선발 횟수와 수비 이닝을 봐야 한다.
유격수 운용 유격수 선발·경기 후반 수비 선택지 과거 주 포지션이지만 KIA의 고정 주전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대타 필요 좌타 대타 및 출루가 필요한 타석 2026년 1군 OPS 0.592인 만큼 타격 반등 확인이 먼저다.
내야 부상 발생 2루·유격수 공백을 메우는 백업 여러 포지션을 맡는다는 점이 엔트리 유지에 유리할 수 있다.
주전 경쟁 타격과 수비 내용에 따라 출전 확대 퓨처스 타율만으로 주전 확정을 예상하면 이르다.

하주석 이적 관전 포인트

첫 번째는 2루수와 유격수 중 어느 쪽의 출전 비중이 높아지는지다. 하주석은 프로 통산 유격수 타석이 2루수보다 훨씬 많지만, 최근에는 2루수로도 활용됐다. 두 번째는 5월 9일 이후 이어진 1군 공백을 얼마나 빠르게 극복하는지다. 퓨처스에서는 타율 0.327과 출루율 0.412를 남겼으나 1군 투수의 구위와 경기 속도는 다르다.
세 번째는 맞트레이드 상대인 이형범의 한화 불펜 기여도다. 포지션이 다른 선수의 교환은 타율과 평균자책점만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하주석의 내야 수비 이닝과 선발 출전 수, 이형범의 등판 수와 접전 상황 성적을 함께 보면 시즌 종료 후 거래 효과를 더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주석은 현재 어느 팀 소속인가요?

A. 2026년 7월 23일 트레이드 이후 KIA 타이거즈 소속이다. KBO 기록실에도 KIA 선수와 등번호 30번으로 표시된다.

Q. 누구와 맞트레이드됐나요?

A. KIA의 우완 투수 이형범과 1대1로 맞교환됐다. 하주석은 KIA로, 이형범은 한화로 이동했다.

Q. 하주석은 KIA 1군에 등록됐나요?

A. KIA는 트레이드 다음 날인 7월 24일 하주석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Q. 2026년 하주석 1군 타율은 얼마인가요?

A. 이적 발표 시점 기준 27경기 78타수 20안타, 타율 0.256이다. 이 수치는 한화에서 거둔 2026시즌 누적 기록이다.

Q. 퓨처스리그에서는 성적이 어땠나요?

A. KBO 기록실 기준 32경기 98타수 32안타, 타율 0.327, 출루율 0.412, 1홈런 12타점이다.

Q. KIA에서는 유격수로 고정 출전하나요?

A. 고정 주전이나 특정 포지션은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구단은 2루수와 유격수를 모두 맡을 수 있는 경험을 영입 이유로 제시했다.

하주석이 다시 검색되는 직접적인 이유는 2026년 7월 23일 성사된 KIA 이적이다. 24일 1군 등록까지 완료됐지만, 새 팀에서의 성패는 과거 경력보다 1군 공백 이후의 타격 회복과 2루·유격수 수비 활용도에 달려 있다. 당장은 ‘KIA 주전 유격수 확정’처럼 앞서 해석하기보다 실제 선발 명단, 수비 위치와 누적 출전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 참고 및 출처
· KBO 공식 기록실
· 스포츠동아
· 스포츠경향
· 엑스포츠뉴스
·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