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은 2026년 휴민트(2월)·호프(7월 15일)·가능한 사랑까지 세 작품으로 스크린을 채웁니다. 프로필과 대표작, 세 신작의 개봉일·배역·감독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배우 조인성이 2026년 한 해에만 세 편의 영화로 극장과 넷플릭스를 채웁니다.
지난 2월 11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 7월 15일 개봉하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그리고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까지, 세 거장과 잇따라 손잡으며 '영화배우 조인성'으로서 가장 바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1981년 7월 28일생으로 올해 만 45세를 앞둔 그는, 1998년 모델로 데뷔해 2000년 '학교3'로 연기를 시작한 데뷔 26년차 베테랑입니다.

조인성 프로필·데뷔·대표작
조인성은 1981년 7월 28일 태어난 대한민국 배우로, 키 185.5cm의 큰 키와 부드러운 인상으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았습니다.
1998년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2000년 KBS2 '학교3'에서 반항기 넘치는 김석주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별을 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봄날',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같은 드라마로 멜로 아이콘 자리를 굳혔고, 영화 '클래식', '비열한 거리', '쌍화점', '더 킹'으로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넓혔습니다.
2023년 디즈니+ '무빙'에서 하늘을 나는 블랙요원 김두식 역을 소화했고, 같은 시기 영화 '밀수'로 제4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연기 폭을 다시 인정받았습니다.
조인성 기본 프로필
| 출생 | 1981년 7월 28일 | 2026년 7월 기준 만 44세, 이달 말 만 45세 |
|---|---|---|
| 데뷔 | 1998년 광고 모델 / 2000년 드라마 '학교3' | 데뷔 26년차 베테랑 |
| 신장·혈액형 | 185.5cm · B형 | 데뷔 초부터 큰 키로 화제 |
| 대표 드라마 | 발리에서 생긴 일, 봄날,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무빙 | 멜로부터 히어로물까지 |
| 대표 영화 | 클래식, 비열한 거리, 쌍화점, 더 킹, 밀수 | '밀수'로 청룡 남우조연상 |

휴민트 (2월 11일 개봉·류승완)
2026년 조인성의 첫 작품은 2월 11일 개봉한 첩보 영화 '휴민트'입니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조인성은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첩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박정민과 호흡을 맞췄고, 냉정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로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류승완 감독의 전작 세계관과 결을 잇는 첩보물로 소개되며, 2026년 '영화배우 조인성'의 시작을 알린 작품입니다.
호프 (7월 15일 개봉·나홍진 600억 대작)
가장 큰 화제작은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약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호프'입니다.
7월 11일 전국 언택트톡 상영을 거쳐 7월 15일 정식 개봉하며, 조인성은 야성적인 매력의 '성기' 역을 맡아 말을 타고 펼치는 고난도 액션과 추격신을 직접 소화했습니다.
황정민, 정호연과 함께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해외 배우가 대거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1970~80년대 비무장지대(DMZ) 인근 외딴 마을에 정체 모를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립니다.
추정 총제작비 약 600억 원의 대작으로, 2026년 5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처음 공개돼 주목받았습니다.
영화 '호프' 개봉 정보 한눈에
| 개봉일 | 2026년 7월 15일 (11일 언택트톡 선상영) | 성수기 개봉, 주말 예매 서두르는 편이 유리 |
|---|---|---|
| 감독 | 나홍진 ('곡성' 이후 신작) | 장르는 시골 배경 크리처물로 소개 |
| 조인성 배역 | 야성적 매력의 '성기' | 말 액션·추격신 직접 소화 |
| 주요 출연 | 황정민·정호연·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 | 국내외 배우 합류한 글로벌 규모 |
| 러닝타임 | 개봉판 156분 / 디렉터스컷 161분 | 긴 상영시간 감안해 좌석·시간대 선택 |
| 규모·화제성 | 추정 제작비 약 600억, 칸 경쟁부문 공개 | 올여름 텐트폴 대작 중 하나 |

가능한 사랑 (이창동·넷플릭스 공개)
세 번째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조인성이 작가주의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작품입니다.
전도연, 설경구, 조여정 등이 함께하며, 조인성은 '상우' 역을 맡아 조여정이 연기하는 인물과 부부로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부부의 세계가 얽히며 네 사람의 일상에 균열이 퍼져가는 이야기로 소개됩니다.
당초 극장 영화로 기획됐다가 넷플릭스 투자·배급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전해지며, 극장에서 일정 기간 선상영한 뒤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구체적 공개일은 추후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인성 2026년 세 작품 비교
| 휴민트 | 2026년 2월 11일 (개봉) | 류승완 ·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 |
|---|---|---|
| 호프 | 2026년 7월 15일 (개봉) | 나홍진 · 야성적 '성기', 말 액션 |
| 가능한 사랑 | 극장 선상영 후 넷플릭스 공개 예정 | 이창동 · '상우' (조여정과 부부 역) |
자주 묻는 질문
Q. 조인성 '호프'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A. 2026년 7월 15일 정식 개봉합니다. 앞서 7월 11일 전국 언택트톡(관객과의 대화) 상영이 먼저 진행됐습니다.
Q. 조인성이 '호프'에서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요?
A. 야성적인 매력의 '성기' 역입니다. 말을 타고 펼치는 고난도 액션과 추격신을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 '휴민트'는 어떤 영화인가요?
A. 류승완 감독의 첩보 영화로 2026년 2월 11일 개봉했습니다. 조인성은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 역을, 박정민이 상대역을 맡았습니다.
Q. '가능한 사랑'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이창동 감독 작품으로, 극장 선상영 후 넷플릭스 공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공개일은 아직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Q. 조인성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A.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봄날', '괜찮아 사랑이야', '무빙'과 영화 '클래식', '비열한 거리', '더 킹', '밀수' 등이 꼽힙니다. '밀수'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Q. 조인성은 몇 년생이고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A. 1981년 7월 28일생으로, 2026년 7월 현재 만 44세이며 이달 말 만 45세가 됩니다. 1998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정리하면 2026년은 조인성이 류승완·나홍진·이창동 세 감독과 잇따라 작업하며 '영화배우'로서의 색을 짙게 드러낸 해입니다.
2월 '휴민트'로 첩보물을, 7월 15일 '호프'로 대작 크리처물의 액션을, 그리고 '가능한 사랑'으로 작가주의 멜로까지 폭넓게 오갑니다.
개봉일과 공개 방식은 배급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관람 계획은 극장·플랫폼의 최신 공식 공지를 확인해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 및 출처
머니투데이 - 충무로가 사랑하는 영화배우 조인성, 톱스타뉴스 - 나홍진 호프 7월 15일 개봉, 문화일보 - 조인성·박정민 휴민트 2월 11일 개봉, 위키백과 - 조인성(배우), 디스패치 - 조인성 거장 감독 협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