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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레버리지 ETF 비판, 2026 쟁점과 보완책 정리

by 센트럴뉴스랩 2026. 8. 5.
장동혁 대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비판했으며, 금융당국은 7월 31일부터 현금 3,000만원 예탁금 등 보완책을 시행했다.

장동혁 대표의 레버리지 ETF 비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삼아 하루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상품 도입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다. 장 대표는 2026년 7월 7일 코스피 급락 국면에서 이 상품을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고, 7월 9일에는 출시 과정을 조사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다만 레버리지 ETF가 급락의 단독 원인이라는 결론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장 대표의 주장이다. 금융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실은 5월 27일 출시 뒤 상품 규모와 거래가 빠르게 늘었고, 반도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추가 변동성과 투자자 손실 우려가 제기돼 보완책을 발표했다는 점이다.
검색자가 지금 확인할 규칙은 7월 31일부터 적용됐다.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을 새로 사거나 추가 매수하려면 계좌에 현금 3,000만원 이상을 기본예탁금으로 유지해야 한다. 3,000만원어치를 매수하라는 뜻은 아니며 기존 보유 물량을 파는 것까지 막는 조치도 아니다. ‘장동혁의 주장’, ‘당국이 설명한 위험’, ‘실제로 바뀐 매수 조건’을 나누면 이 이슈를 정확히 읽을 수 있다.

장동혁 비판이 나온 시간순서

장동혁 레버리지 ETF 비판 관련 일정

5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상장. ETF 16종·ETN 2종 한 종목 집중 구조의 국내 도입 일반 분산 ETF와 구분
7월 7일 코스피 장중 8% 이상 급락 보도. 장 대표가 상품을 원인으로 지목 인과관계는 대표의 주장 급락 원인 확정으로 읽지 않기
7월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출시 과정 조사·수사를 주장 정치권 책임론 확대 확인된 것은 발언·주장 자체
7월 16일 관계기관, 신규 상장 잠정 중단·기존 광고·이벤트 금지 전면 폐지와 다른 조치 상장폐지와 신규상장 중단 구별
7월 21일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배율 축소·예탁금 상향·정기교육 등 제안 제안과 시행 규정은 다름 확정된 금융위 일정 우선
7월 31일 신규·추가 매수 예탁금 1천만원에서 현금 3천만원으로 강화 국내·해외 단일종목에 적용 추가 매수 전 계좌요건 확인
8월 5일 기준 괴리율 강화 8월 19일 예정, 20좌 거래 11월 예정 추가 일정은 시행 전 증권사·거래소 공지 재확인

시간표에서 보듯 장동혁의 비판은 7월 급락과 상품 도입 책임을 연결하는 정치적 해석이다. 반면 금융위는 상품이 시장을 단독으로 움직였다고 결론내리지 않고, 출시 후 규모 확대와 반도체 변동성에 따른 추가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제도를 손질한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자료상 관련 상품 규모는 5월 27일 시가총액 4.4조원에서 7월 15일 11.9조원으로, 거래대금은 10.4조원에서 13.0조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주요 메모리 종목의 연율화 일간 변동성은 삼성전자 96%, SK하이닉스 113%로 제시됐다. 이 숫자는 규제 배경이지 단일 원인을 입증하는 자료는 아니다.

왜 ‘2배’가 장기 수익률 아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하루 수익률을 기준으로 목표 배율을 다시 맞춘다. 따라서 한 달 누적수익률이 기초주식의 정확히 두 배가 되는 상품이 아니다. 금융위가 안내한 위험은 단일종목 집중, ±2배 손익 확대, 음의 복리효과, NAV와 거래가격의 괴리로 정리된다.
예를 들어 기초자산이 100에서 30% 오른 뒤 30% 내리면 일반상품은 100→130→91로 9% 손실이다. 2배 상품은 100→160→64로 36% 손실이 된다. 등락이 반복될수록 누적 결과가 예상보다 나빠질 수 있어 장기 적립식 상품처럼 접근하면 안 된다. 주문 전에는 기초자산, 일간 추종배율, NAV와 시장가격 차이인 괴리율을 차례로 확인해야 한다.

주문 전 숫자로 확인할 항목

기초자산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기업·반도체 업황 위험이 분산되지 않음
배율 일간 수익률 ±2배 누적수익률 2배 보장 아님
음의 복리 30% 상승 후 30% 하락: 일반 -9%, 2배 -36% 반복 등락에 약한 구조
괴리율 (종가-NAV)÷NAV×100; KRX 통계 확인 시장가가 실질가치보다 비쌀 수 있음
예탁금 7월 31일부터 신규·추가매수 현금 3,000만원 매수금액이 아닌 계좌요건

8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매수 조건

현재 모든 레버리지 ETF에 현금 3,000만원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금융위가 강화한 대상은 국내·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이므로 지수형 레버리지 상품과는 구분해야 한다. 7월 31일부터 기존 투자자도 추가 매수할 때 현금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주식·ETF·채권을 시가의 70%로 환산하던 대용증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주식을 팔아 생긴 돈은 결제 완료 후 현금 예탁금으로 인정되고, 보유 물량 매도 자체는 가능하다.
7월 16일 보완안에는 국내 LP의 괴리율 관리 기준을 3%에서 2%로 낮추고, 관리 기준의 2배를 반복 초과한 ETF의 투자유의종목 지정 절차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이는 내용도 담겼다. 교육은 기존 2시간에 사례 중심 1시간을 더해 총 3시간으로 늘리는 방안이 발표됐지만, 금융위 7월 28일 자료는 조속 시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8월 5일 기준으로는 시행 완료와 시행 예정 항목을 나눠 증권사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장동혁이 비판한 상품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A.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ETF·ETN입니다. 모든 ETF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Q. 레버리지 ETF가 코스피 급락 원인으로 확정됐나요?

A. 아닙니다. 장 대표가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금융위는 규모 확대와 변동성 추가 위험을 보완 배경으로 설명했을 뿐 단독 원인으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Q. 7월 31일부터 예탁금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A.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의 신규·추가 매수에는 현금 3,000만원이 필요합니다. 최소 매수금액은 아닙니다.

Q. 기존 보유자는 상품을 팔 수 없나요?

A. 매도는 가능하고, 추가 매수 때만 현금 예탁금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Q. 지수형 레버리지 ETF도 3,000만원 대상인가요?

A. 확인된 강화 대상은 단일종목 상품입니다. 주문 전 상품명과 투자설명서에서 기초자산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주문 전 가장 먼저 볼 항목은 무엇인가요?

A. 일간 추종배율, 음의 복리효과, NAV와 시장가격의 괴리율, 기본예탁금과 교육 이수 여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됩니다.

장동혁의 레버리지 ETF 비판을 읽을 때 핵심은 정치권의 책임론과 금융상품의 구조적 위험을 분리하는 것이다. 확인된 현재 규칙은 신규 상장·광고 중단, 7월 31일 현금 3,000만원 예탁금, 괴리율·교육 강화 추진이며 상품이 전면 폐지됐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투자 여부를 판단한다면 주가 전망보다 일간 ±2배, 음의 복리, 괴리율, 추가 매수 조건을 먼저 숫자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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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및 출처
· 금융위원회
· 연합인포맥스
· 한국경제
· 비즈워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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