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천수 근황|'밀레니엄 특급'에서 축구 유튜버 리춘수로, 2026 월드컵 작심 발언 총정리

by 센트럴뉴스랩 2026. 6. 29.
2002·2006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는 현재 구독자 소통형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운영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두고 홍명보호 비판·역대급 상금 구조까지 직설 화법으로 짚었다.

검색창에 '이천수'를 친 분들이 지금 가장 궁금해하는 건 그의 선수 시절이 아니라 '요즘 뭐 하나'일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02·2006 FIFA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는 2021년 4월 18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축구 평론가 겸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 중입니다.
특히 2026년 6월,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한 북중미 월드컵 기간 내내 그는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 탈락과 홍명보 감독 체제, 역대급 상금 규모를 두고 잇따라 작심 발언을 내놓으며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천수, 누구이고 지금 뭘 하나

이천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멤버이자, 대회 직후 스페인 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며 '한국인 라리가 진출'의 길을 연 공격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밀레니엄 특급'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2007년 그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넣은 프리킥 결승골은 팬 투표 '2007년 최고의 골'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선수 은퇴는 2015년 11월 28일 전남 드래곤즈전 은퇴식으로 마무리했고, 이후 2019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인천 유나이티드 전력강화부장을 맡는 등 행정·현장 경험도 쌓았습니다.
현재 그의 주 무대는 유튜브입니다. 채널명 '리춘수'는 레알 소시에다드 시절 현지 팬들이 그의 이름을 부른 발음에서 유래한 별명으로, 지금은 축구 토크 콘텐츠의 간판이 됐습니다.

이천수 핵심 프로필

대표 경력 2002·2006 FIFA 월드컵 국가대표 검색자가 떠올리는 '국가대표 이천수'의 근거
해외 진출 2002년 직후 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한국인 라리가 진출의 초기 사례로 회자
K리그·은퇴 전남·인천 등에서 활약 후 2015년 은퇴식 현역 마무리 시점을 묻는 검색 수요에 대한 답
은퇴 후 인천 유나이티드 전력강화부장(2019) 행정 경험까지 갖춘 '아는 사람'의 발언이라는 점
현재 활동 유튜브 '리춘수' 운영(2021년 개설) 지금의 이천수를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천수의 작심 발언

이번에 이천수가 다시 주목받은 결정적 계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32강 진출 실패)한 결과입니다.
그는 6월 28일 채널 '리춘수'에서 홍명보 감독 체제를 강하게 비판했는데, '4년을 기다린 월드컵이 몇 사람 때문에 실패로 끝났다'는 취지로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보도됐습니다.
전술 측면에서는 스리백이 '플랜B가 아니라 플랜A처럼 고정됐고', 사전에 언급했던 변형(포백 전환)은 실제 경기에서 시도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이는 이천수 개인의 평가이며, 대한축구협회나 감독 측의 공식 입장과는 별개라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탈락했고, FIFA 랭킹도 한동안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천수는 전임 파울루 벤투 감독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그는 '욕을 먹더라도 벤투는 결과를 냈다'며 '4년 계약을 더 줬어도 좋았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축구협회 운영을 두고는 '기업인이 회장을 겸하면 본업도 신경 써야 한다'며 협회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인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발언들은 단순 화풀이가 아니라, 선수·행정을 모두 겪은 사람이 '구조와 시스템'을 문제 삼았다는 점에서 팬들의 공감을 얻은 측면이 있습니다.

이천수가 공개한 월드컵 상금·수당 구조

이천수가 6월 중순 채널에서 이근호·이을용과 함께 풀어낸 '월드컵 돈 이야기'도 크게 회자됐습니다.
핵심은 '32강(본선 32개 팀)만 올라가도 선수 1인당 약 1억3000만원을 더 받는 셈'이라는 계산이었습니다.
그가 전한 협회 수당 체계는 26명 선수단 전원 기본 5000만원에, 승리 수당 3000만원·무승부 수당 1000만원이 별도로 붙고, 본선 진출 시 1억원이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는 이천수 개인이 파악한 내용으로 협회가 공식 확인한 수치는 아니며, 득점 수당은 대표팀 차원이 아니라 개인 스폰서 계약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그는 2002년 월드컵 당시 본인이 받은 수당이 약 3억원이었다고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상금·수당 (이천수 설명·보도 기준)

FIFA 대회 총상금 약 1조원 규모 역대급 '돈 잔치'로 불린 배경
조별리그 탈락 배분금 약 190억원 탈락해도 팀(협회)에 돌아가는 기본 몫
16강 진출 약 229억원 한 라운드 차이가 수십억을 가른다는 의미
우승팀 약 763억원 상금 구조의 정점, 동기부여의 핵심
선수 기본 수당 1인 5000만원(26명 전원) 성적과 무관한 출전 기본 보상
승리/무승부 수당 3000만원 / 1000만원 경기 결과에 따라 누적되는 변동분
본선(32강) 추가 1억원 '32강만 가도 1억3000만원 더'의 근거

자주 묻는 질문

Q. 이천수는 지금 무엇을 하나요?

A.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운영하며 축구 평론·토크 콘텐츠를 만드는 게 주 활동입니다. 2021년 4월 채널을 열었고, 월드컵 등 큰 이벤트마다 분석과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받습니다.

Q. 채널 이름 '리춘수'는 무슨 뜻인가요?

A.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던 시절 현지 팬들이 '이천수'를 부르던 발음에서 비롯된 별명입니다. 이 발음이 유행어처럼 굳어져 그대로 채널명이 됐습니다.

Q.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어떻게 됐나요?

A.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32강(16강 진출)을 넘지 못했습니다. 남아공전 패배 등이 있었고, FIFA 랭킹도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Q. 이천수가 홍명보 감독을 비판한 이유는?

A. 그는 준비 부족과 스리백 고정 운영, 예고했던 전술 변형 미실행 등을 지적했다고 보도됐습니다. 다만 이는 이천수 개인의 평가이며 감독·협회의 공식 입장과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Q. '32강 가면 1억3000만원'은 사실인가요?

A. 이천수가 채널에서 설명한 계산입니다. 기본 5000만원에 본선 진출 1억원, 승리·무승부 수당이 더해지는 구조라는 설명인데, 협회가 공식 확인한 수치는 아니라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Q. 이천수의 선수 시절 대표 이력은?

A. 2002·2006 FIFA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이며, 2002년 4강과 라리가 진출, 2007년 그리스전 프리킥 골 등이 대표적입니다. 2015년 전남전 은퇴식으로 현역을 마쳤습니다.

정리하면 지금의 이천수는 '추억 속 국가대표'를 넘어, 선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를 직설적으로 평하는 콘텐츠 제작자로 자리잡았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둘러싼 그의 발언들은 팬들의 답답함을 대변했다는 평가와, 어디까지나 개인 견해라는 시선이 공존합니다.
상금·수당 수치 역시 그가 풀어준 '참고용 정보'인 만큼, 공식 발표와 함께 교차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물에 대한 평가보다 '확인된 사실과 본인의 공개 발언'을 구분해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균형 잡힌 독법입니다.

📌 참고 및 출처
서울신문, 헤럴드경제, 스타뉴스, 파이낸셜뉴스, 위키백과 '이천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