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기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현재 직책, 학력·경력과 한미·한EU 통상 현안을 공식 자료 중심으로 정리했다.
2026년 8월 16일 기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산업통상부의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산업통상부 공식 프로필에는 1969년생으로 기재돼 있으며, 서울대와 하버드에서 경영학·행정학을 공부한 이력이 확인된다. 경력은 통상·자유무역협정 실무, 주미대사관 상무관, 청와대 비서관, 국제금융기구 근무를 거쳐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이어졌다. 올해 공개된 활동을 종합하면 한미 관세 대응뿐 아니라 WTO, 공급망, 디지털 통상, 유럽연합과의 경제협력까지 담당하는 인물로 볼 수 있다.

현재 직책과 기본 프로필



여한구 본부장은 2025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공식 소개돼 있다. 이전에는 부처 명칭이 산업통상자원부였기 때문에 과거 기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표시된다. 산업통상부 연혁에 따르면 2025년 에너지 업무 일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되면서 부처 명칭이 산업통상부로 바뀌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 두 부처 이름이 함께 보여도 서로 다른 인물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공식 프로필
| 현재 직위 |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2025년 10월부터 현재 | 2026년 최신 검색에서는 산업통상부 표기가 현재 명칭이다. |
|---|---|---|
| 출생연도 | 1969년생 | 공식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는 범위는 출생연도까지다. |
| 학력 | 서울대 경영학과·행정대학원, 하버드 케네디스쿨·비즈니스스쿨 | 행정학 석사와 경영학 석사를 각각 이수했다. |
| 영문 직함 | Trade Minister | 산업통상부 장관과 동일한 직책으로 혼동하지 않는 것이 정확하다. |
학력보다 눈여겨볼 통상 경력



공식 프로필상 여한구는 1993년 중앙공무원교육원을 거쳐 상공자원부에서 사무관·서기관으로 근무하며 공직 경력을 시작했다. 2010년 2월부터 2014년 4월까지는 세계은행그룹 국제금융공사의 선임투자정책관으로 일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다자통상협력과장, FTA정책관, 통상정책국장, 교섭실장을 거쳤고 2017년 9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주미대사관 상무관으로 근무했다. 당시 공식 이력에는 트럼프 1기 한미 FTA 개정과 철강 232조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적혀 있다.
청와대 신남방·신북방 비서관을 지낸 뒤 2021년 8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처음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았다. 서울대 경영대학 초빙교수를 거쳐 2023년 6월 본부장으로 복귀했고,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과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겸임 연구위원 경력도 공식 프로필에 포함돼 있다. 이 경력의 특징은 국내 통상정책, 미국 협상, 국제기구와 연구기관 경험이 한 흐름 안에 있다는 점이다.
주요 경력 흐름
| 1993.11~2006.2 | 상공자원부·산업자원부 등에서 정책·투자·중소기업 관련 업무 | 공직 초기부터 산업과 대외정책을 함께 다뤘다. |
|---|---|---|
| 2010.2~2014.4 | 세계은행그룹 국제금융공사 선임투자정책관 | 통상뿐 아니라 국제 투자정책 경험도 확인된다. |
| 2014.4~2019.2 | 다자통상협력과장, FTA정책관, 통상정책국장, 주미대사관 상무관 | FTA·다자규범·한미 통상을 두루 경험한 시기다. |
| 2020.7~2022.5 | 청와대 비서관, 첫 통상교섭본부장 | 현재가 첫 임기가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
| 2023.6~현재 | 통상교섭본부장 재임, 중간에 국제 연구기관 경력 | 공식 프로필 기준 현재 직책은 통상교섭본부장이다. |
2026년 공개 활동과 통상 현안



2026년 1월 다보스 포럼에서는 주요국 통상장관, 기업 최고경영자, 석학 등과 약 50여 차례 면담하고 WTO 통상장관회의와 투자원활화협정 회의에 참석했다. 2월에는 1월 29일부터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무역대표부, 의회, 업계, 싱크탱크와 한미 통상 현안을 협의했으며, 통상 관련 의원 약 20명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3월 20일에는 제55차 통상추진위원회와 미국 301조 민관합동 TF 회의를 주재하며 관세·비관세 대응을 논의했다.
6월 15일에는 한-EU 디지털통상협정이 정식 서명됐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 협정에는 데이터 현지화 금지, 소스코드 보호, 전자서명·전자 인증의 법적 효력 인정, 전자 통관 등 디지털 교역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공개된 일정만 놓고 보면 여한구 본부장의 2026년 업무는 미국 관세 협상에만 머물지 않고 디지털 무역과 공급망, 다자 통상질서로 넓게 이어지고 있다.
2026년 확인되는 주요 활동
| 2026.1.23 | 다보스 포럼 참석, 글로벌 정부·기업 관계자 약 50여 회 면담 | 통상 네트워크와 투자 유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
|---|---|---|
| 2026.2.4 | 워싱턴 방문 결과 공개, USTR·미 의회·업계·싱크탱크 협의 | 관세뿐 아니라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도 협의 대상이었다. |
| 2026.3.20 | 미국 301조 민관합동 TF와 제55차 통상추진위원회 주재 | 정부·업계·전문가가 함께 대응하는 구조를 점검한 일정이다. |
| 2026.6.15 | 한-EU 디지털통상협정 정식 서명 | 데이터·전자서명·소스코드 등 디지털 교역 규범으로 의제가 확대됐다. |
산업통상부 장관과 같은 직책일까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산업통상부 장관과 동일한 직위가 아니다. 산업통상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을 별도 직위로 소개하며, 역대 본부장 목록도 별도로 관리한다. 통상교섭본부장 직위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고 통상교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신설됐다. 검색 글에서 여한구를 산업통상부 장관이라고 표현하면 직책을 잘못 전달하는 셈이다.
이 직위를 이해할 때는 관세율 하나만 보는 것보다 협상 대상과 협의 채널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미국과의 관세·비관세 협의, WTO 개혁, 한-EU 디지털통상협정처럼 상대국과의 규칙을 조정하는 사안이 핵심 업무로 반복해서 등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개별 협상의 최종 결과나 시행 여부는 별도 합의문과 후속 발표를 확인해야 하며, 본부장의 발언만으로 정책 확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현재 여한구의 직책은 무엇인가요?
A. 2026년 8월 16일 기준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공식 소개돼 있습니다.
Q.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통상부는 다른 부처인가요?
A. 2025년 부처 개편 전후의 명칭 차이입니다. 과거 기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현재 공식 자료에는 산업통상부로 표시됩니다.
Q. 여한구의 출생연도와 학력은 확인되나요?
A. 공식 프로필에는 1969년생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행정대학원과 하버드 케네디스쿨·비즈니스스쿨 학력이 확인됩니다.
Q. 통상교섭본부장을 처음 맡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A. 공식 경력상 2021년 8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첫 재임했고, 2023년 6월 다시 본부장으로 복귀했습니다.
Q. 2026년 여한구 본부장의 핵심 현안은 무엇인가요?
A. 한미 관세·비관세 현안, 미국 301조 대응, WTO 개혁, 공급망, 디지털 통상, 한-EU 경제협력이 공개 자료에서 확인됩니다.
Q. 여한구가 산업통상부 장관인가요?
A. 아닙니다.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은 별도 직위이며, 여한구는 통상교섭본부장입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026년 8월 현재 산업통상부의 통상 협상과 대외 통상정책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1969년생이라는 기본 정보와 서울대·하버드 학력, FTA·한미 통상·국제금융 분야의 경력은 공식 프로필에서 확인된다. 최신 활동을 볼 때는 관세 협상 기사만 따로 보기보다 WTO, 디지털 통상, 공급망 관련 발표까지 함께 살펴야 역할의 범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과거 기사와 최신 기사의 부처 명칭이 다른 만큼 발표 날짜와 공식 기관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참고 및 출처
·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공식 프로필
· 산업통상부 역대 통상교섭본부장
· 산업통상부 기관 연혁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한미 통상 현안 대응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미국 301조 민관합동 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