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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총정리|1996년생 키움 3루수·2025 골든글러브부터 2026 샌디에이고 222억·MLB 첫 홈런까지

by 센트럴뉴스랩 2026. 7. 17.
송성문은 2025년 키움에서 타율 .315·26홈런으로 골든글러브를 받고 포스팅으로 샌디에이고와 4년 보장 1500만 달러(약 222억원) 계약을 맺은 뒤, 2026년 7월 2일 MLB 데뷔 첫 홈런을 쳤습니다.

송성문(1996년 8월 29일생, 우투좌타 내야수)은 2025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타율 0.315·26홈런·90타점으로 3루수 골든글러브를 받은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2025년 12월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보장 1500만 달러(약 222억원, 최대 5년 2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습니다.
역대 29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2026년 4월 데뷔했고, 7월 2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서 빅리그 데뷔 33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검색으로 이름을 찾은 분들이 궁금해할 프로필·KBO 성적·계약 조건·MLB 근황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송성문 프로필과 성장 과정

송성문은 1996년생으로 신장 183cm·체중 88kg의 우투좌타 내야수이며, 주 포지션은 3루수입니다.
봉천초(용산구리틀)-홍은중-장충고를 거쳐 2015년 히어로즈(당시 넥센)에 입단했습니다. 데뷔 초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병역을 마친 뒤 기량이 만개한, 이른바 '대기만성형' 선수로 분류됩니다.
2025년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에서 '아직 꽃피우지 못한 선수들에게'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도 이런 커리어와 맞닿아 있습니다. 즉 송성문은 어릴 때부터 유망주로 주목받은 케이스가 아니라, 꾸준함으로 주전과 국내 최정상급 3루수 자리를 만들어낸 유형입니다.

송성문 기본 프로필

생년월일 1996년 8월 29일생 2026년 7월 기준 만 29세(8월 만 30세)
신체 183cm · 88kg 우투좌타
포지션 내야수(주 3루수) 2루·유격 등 멀티 수비도 준비
학력 봉천초-홍은중-장충고 서울 지역 학교 출신
입단 2015년 히어로즈 상무 전역 후 기량 만개
소속 샌디에이고 파드리스(MLB) 2025시즌까지 KBO 키움

2025 시즌 성적과 골든글러브

MLB 진출의 발판이 된 것은 압도적이었던 2025시즌입니다. 송성문은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574타수 181안타),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 OPS 0.917을 기록했습니다.
안타와 득점 부문에서 리그 2위에 오르며 리그 정상급 타격을 보여줬고, 20홈런-20도루를 넘긴 3루수라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컸습니다. 그 결과 2025 신한 SOL Bank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유효표 316표 중 268표(득표율 84.8%)를 얻어 데뷔 10년 만에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품었습니다. 이는 히어로즈 구단 사상 첫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이기도 합니다.

송성문 샌디에이고 계약 조건 (222억)

송성문은 키움과 6년 총액 120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이 2026년부터 발효될 예정이었지만, 구단이 포스팅을 허용하면서 MLB 도전에 나섰습니다.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4년 보장 1500만 달러(약 222억원), 옵션 포함 최대 5년 2200만 달러(약 325억원)입니다. 계약금 100만 달러에 연봉은 2026년 250만·2027년 300만·2028년 350만 달러로 오르고, 2029년 400만 달러 선수 옵션, 2030년 700만 달러 상호 옵션이 붙어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성과 조항입니다. 신인왕을 받으면 다음 시즌 연봉이 100만 달러 오르고, MVP 투표 5위 안에 들면 남은 계약 기간 매년 100만 달러씩 인상됩니다. 즉 활약할수록 총액이 불어나는 구조라, 송성문 스스로도 '100점짜리 계약'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샌디에이고 계약 연도별 조건

계약금 100만 달러 보장 총액에 포함
2026년 250만 달러 MLB 첫 시즌 연봉
2027년 300만 달러 보장
2028년 350만 달러 보장(4년 총 1500만 달러)
2029년 400만 달러 선수 옵션(선수가 선택)
2030년 700만 달러 상호 옵션(양측 합의 시)
보너스 신인왕·MVP 5위 등 달성 시 연봉 추가 인상

2026 MLB 데뷔와 첫 홈런

송성문은 역대 29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2026년 4월 27일(한국시간) 대주자로 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초반에는 빅리그 투수들의 구위에 적응하느라 타율이 2할 초반에 머물렀습니다.
반등의 신호탄은 7월 2일(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컵스 원정 경기였습니다. 9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데뷔 33경기 만에 빅리그 첫 홈런을 신고했는데, 타구는 시속 173km 속도로 117m를 날아갔습니다. 이 홈런으로 시즌 타율은 0.214에서 0.233으로 올랐습니다(다만 팀은 3-23으로 대패). 앞서 6월 27일 다저스전(사사키 로키 선발)에서는 좌완 상대 라인업 조정으로 제외되기도 했지만, 최근 10경기 0.292로 점차 적응하는 흐름입니다.

송성문 KBO 2025 vs MLB 2026 비교

출전 144경기 전 경기 데뷔 후 30여 경기 소화
타율 0.315 0.233(7월 초 기준)
홈런 26홈런 데뷔 첫 홈런(7월 2일)
역할 붙박이 주전 3루수 3루·2루 백업 겸 출전 조율
의미 골든글러브 수상 빅리그 적응 단계

자주 묻는 질문

Q. 송성문은 몇 년생이고 어느 팀 소속인가요?

A. 1996년 8월 29일생으로 2026년 7월 기준 만 29세이며, 현재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내야수입니다. 2025시즌까지는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습니다.

Q. 샌디에이고와의 계약 규모는 얼마인가요?

A. 보도에 따르면 4년 보장 1500만 달러(약 222억원)이며, 옵션을 포함하면 최대 5년 2200만 달러(약 325억원) 규모입니다.

Q. 송성문의 2025년 KBO 성적은 어땠나요?

A. 144경기 전 경기 출전에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 OPS 0.917을 기록하며 3루수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

Q. MLB 첫 홈런은 언제 쳤나요?

A. 한국시간 2026년 7월 2일 시카고 컵스 원정 경기에서 데뷔 33경기 만에 빅리그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타구 속도 173km, 비거리 117m였습니다.

Q. 원래 키움과 다년계약이 있지 않았나요?

A. 2026년부터 발효 예정이던 6년 120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이 있었지만, 구단이 포스팅을 허용하면서 MLB로 진출했습니다.

Q. 주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A. 주 포지션은 3루수이며, MLB에서는 2루 등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하며 출전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송성문은 대기만성형 커리어로 2025년 KBO 정상급 3루수에 오른 뒤, 4년 보장 222억원 조건으로 샌디에이고에 입성한 한국인 메이저리거입니다. 데뷔 초반 적응기를 지나 7월 2일 첫 홈런으로 반등의 계기를 잡은 만큼, 남은 시즌 출전 기회와 타격 지표가 향후 성과 옵션(신인왕·MVP 조항) 달성으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선수 성적과 계약 조건은 시즌 진행에 따라 갱신될 수 있으니, 최신 경기 결과는 KBO·MLB 공식 기록과 보도를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 참고 및 출처
나무위키 - 송성문, 뉴시스 - 송성문 MLB 첫 홈런, 경향신문 - 송성문 샌디에이고 4년 최대 1500만달러, 스포츠서울 - 송성문 4년 222억 SD행, 스포츠경향 - 송성문 골든글러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