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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 현황|EHS 히트펌프 실증·성능

by 센트럴뉴스랩 2026. 8. 9.
삼성전자는 EHS 히트펌프를 제품화한 데 이어 아파트 환경 실증과 혹한 성능 검증을 진행 중이다.

공개 자료 기준, ‘삼성전자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의 핵심은 이름만 공개된 비밀 기술이 아니라 공기열 히트펌프 EHS의 제품화와 실증이다. 삼성전자는 2026년 7월부터 용인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서 아파트와 같은 조건으로 EHS 올인원을 시험하고 있으며, 7월 31일에는 제주 애월 단독주택에 설치한 EHS 히트펌프 보일러의 본격 공급을 알렸다. 국내형은 35℃ 출수 기준 SCOP 4.9, 55℃ 기준 3.78, 영하 15℃에서 최대 70℃ 온수 공급을 공개했다. 다만 아파트 실증의 최종 성능·요금·소음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단계는 ‘연구 방향, EHS 상용 제품, 공동주택 검증’이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2026년 최신 개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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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신 발표는 2026년 7월 27일 시작된 공동주택 실증이다. 검증 항목은 냉난방·급탕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뿐 아니라 가스보일러와 비교한 난방 성능, 에너지 절감 효과, 냉방·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까지 포함한다. 삼성전자는 확보한 데이터를 향후 공동주택 히트펌프 보급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는 아파트 가스보일러를 대체했다기보다, 실제 주거 조건에서 대체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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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난방 기술의 공개 단계

2025.10 일본 아사히카와 테스트 랩 영하 20℃ 이하와 월 누적 적설량 최대 127cm 환경에서 제상 시스템과 히트펌프 신뢰성을 검증. 압축기·열교환기·제어·사이클도 연구 혹한 성능을 개발·검증하는 단계이며 특정 신제품 출시 발표는 아님
2026.01 유럽 EHS 올인원 출시 한 실외기로 공기 냉방, 바닥 냉난방, 급탕을 제공하고 폐열 회수·R32·AI 절약모드를 적용 유럽형 제품 수치와 국내형 수치를 섞어 비교하지 않기
2026.04 국내 EHS 히트펌프 보일러 출시 공기열과 전기로 난방·온수를 공급. SCOP 4.9와 3.78, R32, 최소 35dB를 공개 국내 주택 적용을 겨냥한 제품화 단계
2026.07 용인 실증·제주 공급 아파트형 환경에서 EHS 올인원 실증. 제주 애월 단독주택에는 6월 25일 설치 후 7월 31일 본격 공급 발표 아파트 실증 결과는 미공개이며 전국 보급 완료로 확대 해석하면 안 됨

히트펌프 기술의 구성

히트펌프는 전기를 열로 바로 바꾸는 저항식 히터라기보다, 외부 공기의 열을 냉매 사이클로 옮겨 물이나 실내 공기에 전달하는 장치다. EHS는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며, 국내형은 난방·급탕 중심으로 설계됐다. 유럽형 EHS 올인원은 A2A 공기 냉방과 A2W 바닥 난방·급탕을 한 실외기에 통합했다. 여름철 냉방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물 가열에 재활용해 기존 방식보다 2배 이상의 열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R32의 지구온난화지수가 R410A보다 약 68% 낮다는 수치는 냉매 특성 비교이지, 가정의 전기료가 같은 비율로 줄어든다는 뜻은 아니다.

국내형과 유럽형 EHS 비교

기능 범위 난방·급탕 공기 냉방, 바닥 냉난방, 급탕 국내형과 유럽형은 적용 시장과 모델이 다름
효율 지표 SCOP 4.9(35℃), 3.78(55℃) 열 회수 시 효율 최대 2배 이상, AI 절약모드 최대 17% 절감 시험 조건이 달라 수치를 더하거나 월 요금으로 환산할 수 없음
저온·온수 영하 15℃에서 최대 70℃, 영하 25℃에서 55℃ 출수 기준 난방 영하 5℃ 시험에서 최대 65℃ 온수, 영하 25℃ 난방 가능 외기·출수온도와 실제 주택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친환경·제어 R32, SmartThings 원격 확인·제어, 최소 35dB(A) R32, 7형 디스플레이·SmartThings, 850mm 실외기 소음은 국내형 7℃·3m·8·12kW 시험 조건을 확인해야 함

공개 수치는 조건부터 확인

SCOP는 연간 총 난방 에너지를 소비전력으로 나눈 계절성능계수다. 국내형의 4.9는 35℃ 출수 조건의 값이고, 55℃ 출수에서는 3.78로 낮아진다. 바닥 난방처럼 낮은 출수온도를 쓸 수 있는지, 고온수를 오래 요구하는지에 따라 실제 체감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 35dB(A) 역시 실외 온도 7℃, 실외기 전면 3m, 무향실에서 측정된 수치이므로 설치 장소의 체감 소음과 동일하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도입 전에 확인할 항목

도입을 검토한다면 먼저 주택 유형을 나눠 봐야 한다. 제주 단독주택 설치는 실제 공급 사례지만, 아파트는 2026년 7월 현재 실증 결과를 모으는 단계다. 상담 때는 35℃와 55℃ 중 우리 집이 요구하는 출수온도, 한파 때 운전 조건, 실외기 소음 측정 기준을 같은 표에 적어 비교하는 것이 좋다. SmartThings 원격 기능은 앱 설치와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고 기기별 지원 범위가 다르다. 정부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과 온실가스 518만 톤 감축 목표를 제시했지만, 보조금의 실제 대상과 한도는 지역 공고와 제품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성전자의 차세대 난방 기술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A. 공개된 제품 기준으로는 공기열 히트펌프 EHS입니다. 삼성리서치는 새 냉난방 기술과 새 열원 플랫폼을 연구한다고 밝혔지만, 기술명과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Q. 아파트에 바로 설치할 수 있나요?

A. 아직 일괄적으로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7월부터 아파트형 환경에서 EHS 올인원 실증을 시작했고, 결과 데이터는 향후 보급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Q. 효율 500%면 난방비도 80% 줄어드나요?

A. 아닙니다. SCOP 4.9는 35℃ 출수 조건의 연간 시험값이며 월 요금 80% 절감을 뜻하지 않습니다. 실제 비용은 운전온도와 주택 조건, 에너지 요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영하에서도 온수를 만들 수 있나요?

A. 국내형은 영하 15℃에서 최대 70℃ 온수, 영하 25℃에서 55℃ 출수 기준 난방 성능을 공개했습니다. 시험 및 내부 테스트 결과이므로 모든 주택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Q. 유럽 EHS 올인원과 국내 제품은 같은 제품인가요?

A. 유럽형은 2026년 1월 유럽에 출시됐고, 국내에는 4월 EHS 히트펌프 보일러가 별도로 출시됐습니다. 기능과 성능 조건은 모델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지원 계획은 확인되지만 자동 지급은 아닙니다. 지역별 사업의 주택 조건, 대상 제품, 지원 한도와 신청 시기를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난방은 새로운 보일러 한 대가 곧 전국 아파트를 바꾸는 단계가 아니다. 혹한 제상·압축기·열교환기 연구, EHS 국내 제품 공급, 유럽형 올인원의 아파트 실증이 병행되는 전환 과정이다. 소비자라면 SCOP 숫자 하나보다 우리 집 출수온도와 최저 외기조건에 맞춘 시험값, 실외기 소음 조건, 보조금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2026년 8월 9일 기준 가장 정확한 표현은 ‘삼성전자가 히트펌프 기반 차세대 난방을 제품화하고 공동주택 적용을 검증 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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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및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 본격 공급
· 삼성전자 뉴스룸|아파트 전기 냉난방 실증
· 삼성전자 뉴스룸|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출시
· 삼성전자 뉴스룸|EHS 올인원 신제품
· 삼성전자 뉴스룸|홋카이도 HVAC 테스트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