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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근황 총정리|1월 무혐의 종결, 6월 유튜브 복귀와 예산시장 1000만 돌파

by 센트럴뉴스랩 2026. 7. 5.
백종원 대표는 2026년 1월 5일 원산지 표시 의혹이 검찰에서 무혐의로 종결된 뒤, 6월 5일 1년 만에 유튜브를 재개하고 예산시장 모델 전국 확대에 나섰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2026년 1월 5일 서울서부지검이 더본코리아 원산지표시법 위반 의혹을 무혐의로 불기소 종결하면서 사법 리스크를 정리했고, 6월 5일 구독자 597만 명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약 1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복귀 첫 영상은 '요리비책' 코너의 간장냉국수 레시피였고, 6월 11일부터는 점주 상생형 콘텐츠 '내꺼내먹 시즌2'가 시작됐습니다. 여기에 6월 26일에는 충남 예산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어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넘긴 예산시장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 무혐의 종결, 어떻게 정리됐나

이번 의혹의 핵심은 더본코리아가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에 중국산 메주·마늘 같은 외국산 원료를 쓰고도 온라인몰에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원산지 허위 표시 문제였습니다. 2024년 7월부터 경찰 수사가 이어졌고, 2025년 11월 1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백종원 대표 개인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불송치하되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2026년 1월 5일 서울서부지검이 법인에 대해서도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로 종결하면서, 회사를 둘러싼 주요 의혹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검색자 입장에서 기억할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백종원 본인'과 '법인'의 처분 시점이 달랐다는 점(2025년 11월 경찰, 2026년 1월 검찰), 둘째, 무혐의 종결 이후에야 방송·유튜브 복귀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는 점입니다. 복귀 시점이 늦어 보였던 이유가 바로 이 수사 일정 때문이었습니다.

2026년 백종원 주요 타임라인

2025년 11월 11일 경찰, 백종원 대표 개인 무혐의 불송치(법인·실무자 2명은 송치) 개인 혐의는 이때 먼저 벗었지만 법인 수사는 계속됐던 시기
2026년 1월 5일 서울서부지검, 더본코리아 원산지표시법 위반 무혐의 불기소 종결 사법 리스크가 사실상 정리된 분기점
2026년 6월 5일 유튜브 '백종원 PAIK JONG WON' 1년 만에 재개, 첫 영상은 간장냉국수 요리비책 "초심으로 돌아간다"며 요리 콘텐츠 중심 복귀 선언
2026년 6월 11일 '내꺼내먹 시즌2' 첫 편(홍콩반점 전국편) 업로드 매장 점검 중심이던 시즌1과 달리 점주 상생·지역 한정 메뉴 개발이 콘셉트
2026년 6월 26일 충남 예산 외식산업개발원에서 ESG 지역개발 미디어 간담회 예산시장 모델의 전국 확대를 공식화한 자리

백종원 유튜브 복귀와 내꺼내먹 시즌2

6월 5일 복귀 영상에서 백종원 대표는 "초심으로 돌아가 요리 콘텐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고, 첫 메뉴로 이른 더위에 맞춘 간장냉국수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6월 11일 공개된 '내꺼내먹 시즌2'는 기존 시즌과 방향이 다릅니다. 시즌1이 매장 관리·운영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는 각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그 지역 매장에서만 파는 '지역 한정 메뉴'를 개발해 실제 론칭까지 가는 과정을 담습니다. 첫 소재는 홍콩반점의 지역 특색 짬뽕 개발이며, 전국 팔도를 돌며 지역 음식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구성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이와 별도로 해외 시청자를 겨냥한 한식 전용 플랫폼 채널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7월 2일 보도 기준으로 복귀에 대한 누리꾼 반응은 응원과 비판이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져, 콘텐츠 성과가 여론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볼 대목입니다.

예산시장 1000만 명과 지역개발 확대

6월 26일 간담회에서 공개된 수치가 인상적입니다. 한때 하루 방문객이 10여 명에 불과했던 예산시장은 더본코리아·예산군·지역 상인의 협업을 거쳐 2026년 5월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지역 활성화의 핵심을 "방문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예산시장을 그대로 복제하는 게 아니라 지역별 고유의 맛·이야기·산업·공간에 맞춘 맞춤형 모델로 전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예산군에서는 충남방적 유휴공간의 복합 콘텐츠화,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 조성, 전통주 체험단지 구축이 진행 중이고, 경기 여주시 유휴시설 활용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이 지역개발을 단기 수익 사업이 아닌 ESG 차원의 중장기 핵심 사업으로 규정했는데, 이는 프랜차이즈 매출 의존도를 낮추려는 사업 구조 전환 신호로도 읽힙니다.

더본코리아 실적·주가 현황

회사 상황은 아직 회복 과정에 있습니다. 더본코리아의 2025년 연결 매출은 3612억 원으로 전년 4642억 원 대비 22.2% 줄었고, 영업손익은 360억 원 흑자에서 237억 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논란과 수사가 이어졌던 기간의 타격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된 셈입니다.
주가도 약세를 겪었습니다. 2026년 4월 말 2만1200원대에서 신저가 흐름을 보이다 5월 11일 2만 원 선이 무너졌고, 5월 18일에는 1만8000원 선까지 밀리며 다시 신저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3월 10일 1주당 5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백 대표의 활동 재개와 지역개발·해외 소스 사업 확장이 실적 반등으로 이어지는지가 올 하반기 관전 포인트이며, 투자 판단은 최신 공시와 실적을 직접 확인한 뒤 신중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본코리아 실적·주가 핵심 지표

2025년 매출 연결 기준 3612억 원(전년 4642억 원 대비 22.2% 감소) 논란·수사 기간의 브랜드 타격이 수치로 확인된 부분
2025년 영업손익 360억 원 흑자에서 237억 원 적자 전환 상장 이후 첫 부진 국면, 하반기 반등 여부가 관건
주가 흐름 2026년 4월 말 2만1200원대 → 5월 11일 2만 원 붕괴 → 5월 18일 1만8000원 선 신저가 복귀 재료에도 주가는 5월까지 약세, 매수 전 최신 시세 필수 확인
배당 2026년 3월 10일 공시, 1주당 500원 결산 현금배당 적자 속 배당 결정으로 주주 달래기 성격이라는 해석이 나옴
신사업 지역개발 ESG 사업 전국 확대, 해외 소스 사업, 해외용 한식 유튜브 플랫폼 프랜차이즈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 전환 시도로 읽히는 대목

자주 묻는 질문

Q. 백종원 논란은 완전히 끝난 건가요?

A. 원산지 표시 의혹은 2025년 11월 경찰의 개인 불송치에 이어 2026년 1월 5일 검찰이 법인까지 무혐의로 불기소 종결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 관련 의혹 상당수가 무혐의 취지로 정리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Q. 백종원 유튜브는 언제 다시 시작했나요?

A. 2026년 6월 5일입니다. 구독자 597만 명의 '백종원 PAIK JONG WON' 채널에 약 1년 만에 새 영상을 올렸고, 첫 콘텐츠는 간장냉국수 요리비책이었습니다.

Q. 내꺼내먹 시즌2는 뭐가 달라졌나요?

A. 시즌1이 매장 관리·점검 중심이었다면 시즌2는 점주 상생이 콘셉트입니다. 지역 특산물로 해당 지역 매장에서만 파는 한정 메뉴를 개발해 실제 출시까지 가는 과정을 담으며, 6월 11일 홍콩반점 편으로 시작했습니다.

Q. TV 방송 복귀는 확정됐나요?

A. 2026년 1월 보도 기준으로는 사전 촬영분 외에 사업에 집중한다는 입장이 전해졌고, 이후 복귀는 유튜브와 자사 채널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상파 새 프로그램 확정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 예산시장 방문객 1000만 명은 언제 넘었나요?

A. 2026년 5월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협업 전에는 하루 방문객이 10여 명에 불과했던 곳이라, 더본코리아가 지역개발 모델의 대표 성과로 내세우는 수치입니다.

Q. 더본코리아 실적은 회복됐나요?

A. 2025년은 매출 3612억 원으로 22.2% 줄고 237억 원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들어 활동 재개와 신사업 확장이 시작된 만큼 회복 여부는 올해 실적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백종원 대표의 2026년은 '1월 무혐의 종결 → 6월 유튜브 복귀 → 지역개발 전국 확대'로 이어지는 재정비의 해입니다. 사법 리스크는 벗었지만 2025년 실적 적자와 주가 약세, 엇갈리는 여론이라는 숙제가 남아 있어, 내꺼내먹 시즌2 같은 상생 콘텐츠와 예산시장 모델 확산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더본코리아 주식 등 투자와 관련된 부분은 정보 제공 목적의 정리이며, 실제 판단은 최신 공시·시세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치시길 권합니다.

📌 참고 및 출처
서울신문, MBC뉴스, 뉴시스, 텐아시아, 한국경제, 파이낸셜뉴스, 이코노미스트, ZDNet Korea, 톱스타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