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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총정리|라마시아 출신 버밍엄 중원, 승점 111점 신화부터 2026 월드컵 3경기 선발까지

by 센트럴뉴스랩 2026. 7. 14.
1997년생 중앙 미드필더 백승호는 버밍엄 시티에서 2028년까지 계약된 핵심 자원으로, 2024-25 리그원 승점 111점 신기록 우승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선발 출전이 최근 핵심입니다.

백승호는 1997년 3월 17일생, 올해 만 29세의 중앙 미드필더로 현재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최근 화제가 된 두 가지 축을 먼저 정리하면, 하나는 버밍엄에서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한 시즌 최다 승점 신기록(111점) 우승을 이끈 것이고, 다른 하나는 2026년 7월 막을 내린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는 점입니다.
라 마시아(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는 이력과, 지금은 영국 2부 중원을 지휘하는 '중원 사령관'이라는 현재 위치를 함께 알아두면 그의 커리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백승호 프로필과 커리어 한눈에

백승호의 가장 큰 특징은 유럽-K리그-유럽을 오간 흔치 않은 커리어 곡선입니다.
2010년 FC바르셀로나 유소년 아카데미 라 마시아에 합류해 바르셀로나 B에서 프로 데뷔했고, 2019년 1월에는 코파 델 레이와 라리가 무대를 밟으며 한국 선수로는 여섯 번째로 라리가에서 뛰었습니다.
이후 독일 2.분데스리가 SV다름슈타트98을 거쳐 2021년 전북 현대로 복귀했고, 전북에서 3시즌 82경기 9골 6도움으로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2024년 1월 30일 버밍엄 시티로 이적하며 약 3년 만에 유럽에 재도전한 것이 지금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백승호 기본 프로필

생년월일 1997년 3월 17일 (만 29세) 선수로서 전성기와 경험이 겹치는 시기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수비형·공격형 모두 소화) 탈압박·전개·수비 커버가 두루 되는 박스투박스형
신체 182cm / 68kg 중원에서 활동량과 경합을 모두 감당하는 체격
유소년 FC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바르셀로나 유스 1호' 한국 선수로 불림
현 소속 버밍엄 시티 (EFL 챔피언십) 2028년까지 장기 계약 상태

버밍엄 승점 111점 신화와 2028년 계약

백승호의 커리어에서 가장 강렬한 장면은 2024-25시즌 버밍엄의 리그원(잉글랜드 3부) 우승입니다.
버밍엄은 40경기 만에 조기 우승을 확정했고 최종 승점 111점을 쌓았는데, 이는 창단 150년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승리이자 2005-06시즌 레딩이 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한 시즌 최다 승점 기록까지 갈아치운 수치입니다.
백승호는 이 시즌 공식전 50경기에 나서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우승 주역으로 꼽혔고,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뽑는 리그원 올해의 팀(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검색자들이 '백승호 계약'을 많이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 그는 지난해 10월 버밍엄과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팀의 장기 프로젝트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5-26 챔피언십(2부) 첫 시즌도 개인 기록 면에서는 성장이었습니다.
백승호는 리그 43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으로 유럽 무대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고, 시즌 대부분 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중원의 버팀목 역할을 했습니다.
다만 팀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쳐, 승격을 목표로 출발했던 버밍엄은 최종 승점 64점으로 리그 10위에 그치며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즉 개인은 살아남았지만 팀은 한 단계 더 올라서지 못했다는 점이 다음 시즌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버밍엄에서의 시즌별 흐름

2024-25 리그원 우승, 승점 111점 신기록 / 백승호 공식전 50경기 1골4도움 PFA 올해의 팀 선정, 승격의 주역으로 평가
2025-26 챔피언십(2부), 리그 43경기 4골1도움 / 팀 10위(승점 64) 개인 커리어 하이지만 승격 실패, 재도전 과제 남음
계약 2028년까지 (2025년 10월 연장) 팀의 중장기 프로젝트 중심 자원으로 신뢰받는 근거

2026 북중미 월드컵 3경기 선발과 소회

국가대표 백승호에게 2026년 7월은 아쉬움이 남은 달이었습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는데, 이는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은 두 번째 월드컵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체코와의 2-1 승리에서 84분, 멕시코전(0-1 패)에서 77분을 소화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전(0-1 패)에서는 비교적 이른 시점에 교체됐습니다.
대표팀은 A조에서 3위에 그치며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쳤습니다.

탈락이 확정된 뒤 7월 5일, 백승호는 SNS를 통해 4년을 준비했지만 준비한 만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끝까지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취지의 소회를 남겼습니다.
동시에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 다시 달리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습니다.
국가대표 이력을 보면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주요 대회 경험을 쌓아온 자원이라, 세대교체가 진행되는 대표팀에서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이는 상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백승호는 현재 어느 팀 소속인가요?

A.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 소속입니다. 2024년 1월 버밍엄에 입단했고 2028년까지 계약이 연장돼 있습니다.

Q. 백승호 나이와 포지션은요?

A. 1997년 3월 17일생으로 올해 만 29세이며,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수비형과 공격형을 두루 소화하는 유형입니다.

Q. 버밍엄 승점 111점이 왜 화제가 됐나요?

A. 2024-25 리그원에서 버밍엄이 세운 111점은 구단 150년 역사 최다이자, 2005-06 레딩을 넘어선 잉글랜드 프로축구 한 시즌 최다 승점 기록으로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Q. 2025-26시즌 백승호 성적은 어땠나요?

A. 챔피언십에서 리그 43경기 4골 1도움으로 유럽 커리어 하이를 찍었지만, 팀은 승점 64점 10위로 승격에는 실패했습니다.

Q. 2026 월드컵에서 백승호는 얼마나 뛰었나요?

A.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습니다. 다만 대표팀이 A조 3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Q. 백승호가 라 마시아 출신이라는 게 사실인가요?

A. 네, FC바르셀로나 유소년 아카데미 라 마시아 출신으로 바르셀로나 B와 지로나를 거쳐 라리가 무대를 밟은 이력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백승호는 라 마시아에서 시작해 스페인·독일·K리그를 거쳐 다시 유럽으로 돌아온, 경험과 기술을 겸비한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버밍엄에서는 승점 111점 우승과 PFA 올해의 팀, 2028년까지의 장기 계약으로 입지를 다졌고, 챔피언십에서도 개인 기록을 끌어올리며 팀의 다음 승격 도전을 이끌 위치에 있습니다.
2026 월드컵에서는 3경기 선발이라는 신뢰 속에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함께 안았지만, 본인의 다짐대로 다음 시즌 버밍엄의 승격과 대표팀 재도약을 어떻게 준비하는지가 앞으로 그를 지켜보는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선수 기록과 계약·일정은 이후 경기와 이적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최신 공식 발표를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 참고 및 출처
위키백과 - 백승호(축구 선수), 나무위키 - 백승호, 서울신문 - 월드컵 3경기 선발출전 백승호, 네이트 스포츠 - 승점 108점 최다 승점 기록 경신, SPOTV NEWS - 백승호 PFA 올해의 팀 확정, 톱스타뉴스 - 버밍엄 10위로 시즌 종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