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일은 1993년 17세 역대 최연소 천하장사에 오른 씨름선수 출신 트로트 가수로, 최근 난소암 3기 투병 중인 아내 가수 홍주를 간병하는 근황이 KBS '아침마당'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백승일은 1993년 7월 춘천대회에서 만 17세, 역대 최연소로 천하장사에 오르며 '소년장사'로 불렸던 씨름선수 출신 트로트 가수입니다.
최근 검색량이 급증한 이유는 아내인 가수 홍주가 난소암 3기 투병 사실을 지난 6월 15일 KBS 1TV '아침마당'에서 직접 밝혔고, 백승일이 살림과 육아를 전담하며 간병하는 근황이 함께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방송에 따르면 홍주는 2026년 3월 난소암 3기 판정을 받아 3월 23일 수술을 마쳤고, 총 6차 표준 항암 중 3차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백승일 프로필 — 씨름 천하장사에서 가수로
백승일은 1976년 3월 23일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프로 씨름선수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직후인 그해 7월 춘천대회에서 17세의 나이로 천하장사에 오르며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웠고, 통산 천하장사 3회·백두장사 7회를 기록한 정상급 선수였습니다.
이후 2006년 씨름을 접고 트로트 곡 '나니까'로 가수로 전향했습니다. 다만 전향 후 오랜 무명 시절을 겪었고, 과거 방송 인터뷰에서 유산까지 정리해가며 생계와 가수 활동을 버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는 가수 활동과 함께 방송 리포터로도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색자 입장에서 헷갈리기 쉬운 포인트는 '강호동처럼 예능으로 간 씨름선수'와 묶어 기억하는 경우인데, 백승일은 예능 MC가 아니라 트로트 가수의 길을 택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백승일 프로필 한눈에 보기
| 출생 | 1976년 3월 23일, 전남 순천 | 올해 만 50세, 언론 보도상 '백승일(50)'로 표기 |
|---|---|---|
| 씨름 데뷔 | 1993년 프로 데뷔 | 데뷔 첫해에 곧바로 천하장사 등극 |
| 최대 기록 | 1993년 7월 춘천대회 천하장사(17세) | 역대 최연소 천하장사, 별명 '소년장사' |
| 통산 성적 | 천하장사 3회·백두장사 7회 | 1990년대를 대표한 장사 중 한 명 |
| 가수 데뷔 | 2006년 트로트 '나니까' | 씨름 은퇴 후 가수로 전향, 긴 무명기를 거침 |
| 가족 | 아내 가수 홍주 | 부부가 함께 방송에 자주 출연 |
아내 홍주 난소암 3기 — 아침마당에서 밝힌 내용
지난 6월 15일 KBS 1TV '아침마당' 부부 초대석에 출연한 홍주는 2026년 3월 난소암 3기 판정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수술은 판정 직후인 3월 23일에 진행됐는데, 공교롭게도 이날은 남편 백승일의 생일이어서 홍주가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림프절과 복막에 전이가 있었지만 장기 쪽으로는 전이되지 않았고, 총 6차로 예정된 표준 항암 치료 중 3차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백승일은 당시 심경을 '집에 폭탄이 터진 것 같았다'고 표현하면서도 "아내의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부는 힘든 치료 과정 중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져, 방송 후 응원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투병 정보는 모두 본인들이 방송에서 공개한 내용 기준이며, 이후 경과는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홍주 투병·백승일 근황 타임라인
| 2026년 3월 | 홍주 난소암 3기 판정 | 본인이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 사실 |
|---|---|---|
| 2026년 3월 23일 | 수술 진행 | 백승일 생일과 같은 날이라 방송에서 화제 |
| 판정 이후 | 림프절·복막 전이, 장기는 전이 없음 | 6차 표준 항암 중 3차까지 진행(방송 시점 기준) |
| 2026년 6월 15일 | KBS '아침마당' 출연해 투병 고백 | 검색량 급증의 직접적 계기 |
| 현재 | 백승일이 살림·육아 전담, 체중 10kg 감소 | 암 환자 건강식을 함께 먹으며 생활 전반이 바뀜 |

백승일 근황 — 10kg 빠진 간병 생활
방송에서 전해진 백승일의 현재 일상은 사실상 '전담 간병인'에 가깝습니다. 항암 치료 중인 홍주를 대신해 자녀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고, 암 환자 맞춤 건강식을 직접 요리해 함께 먹다 보니 체중이 10kg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어머니의 치매 증상까지 악화돼 이중 돌봄 상황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그럼에도 백승일은 완치에 대한 믿음으로 버티고 있다고 말했고, 부부가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해지며 '위기를 함께 견디는 부부'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백승일·홍주 부부는 2023년 8월 '아침마당'에 러브스토리로 출연하는 등 이전부터 부부 동반 방송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근황도 오래 지켜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반향이 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백승일은 누구인가요?
A. 1993년 17세 역대 최연소로 천하장사에 오른 씨름선수 출신 트로트 가수입니다. 천하장사 3회, 백두장사 7회를 기록했고 2006년 '나니까'로 가수 데뷔했습니다.
Q. 백승일 나이는 몇 살인가요?
A. 1976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2026년) 만 50세입니다. 언론 보도에서도 '백승일(50)'으로 표기됩니다.
Q. 백승일 아내는 누구인가요?
A. 가수 홍주입니다. 부부가 함께 '아침마당' 등 방송에 여러 차례 출연해 왔습니다.
Q. 홍주의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A. 본인이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2026년 3월 난소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6차 항암 중 3차까지 진행했습니다(6월 방송 시점 기준). 림프절·복막 전이는 있었으나 장기 쪽 전이는 없었다고 합니다.
Q. 백승일이 최근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A. 6월 15일 KBS '아침마당'에서 아내 홍주의 난소암 투병과 백승일의 간병 근황이 공개된 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관심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Q. '소년장사'라는 별명은 왜 붙었나요?
A. 1993년 7월 춘천대회에서 만 17세에 천하장사에 오르며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백승일은 씨름 역사에 최연소 천하장사 기록을 남긴 뒤 가수로 전향해 긴 무명기를 견뎌온 인물이고, 지금은 난소암 투병 중인 아내 홍주의 곁을 지키는 간병 생활이 근황의 중심입니다.
투병 관련 내용은 모두 부부가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 사실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난소암의 치료 경과나 예후는 개인마다 크게 다르므로 관련 건강 정보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는 두 사람의 완치와 회복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참고 및 출처
머니투데이, 일간스포츠, 네이트 연예(뉴스1 등), 위키백과, SBS 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