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2000년생·등번호 66)는 오른 엄지 분쇄골절로 221일을 쉬고 2026년 4월 돌아와 6월 초 8홈런으로 팀 내 홈런 공동 1위까지 오른 반전의 주인공입니다.
박승규는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야수로, 2000년 9월 2일생, 우투우타, 등번호는 66번입니다.
2026 시즌 개막 전 오른 엄지 분쇄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 221일을 쉬었지만, 4월에 1군으로 돌아와 복귀 첫 경기부터 맹타를 휘둘렀고 6월 초 기준 8홈런으로 팀 내 홈런 공동 1위까지 올라선 반전의 주인공입니다.
검색해 들어오신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누구인지·왜 화제인지·올해 성적'을 아래에서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박승규 프로필과 데뷔 이력
박승규는 일산초-덕수중-경기고를 거쳐 2019년 삼성 라이온즈 2차 9라운드 82순위로 지명돼 입단했습니다. 계약금은 3000만원으로, 상위 라운드 유망주가 아니라 하위 지명에서 출발한 '노력형 선수'라는 점이 그의 스토리를 더 주목하게 만듭니다.
프로 데뷔전은 2019년 8월 27일 KIA전이었고, 이후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병역을 마치며 실전 감각과 힘을 키워 돌아온 케이스입니다.
신장 178cm, 체중 78kg으로 KBO 외야수 중 큰 체격은 아니지만, 콤팩트한 스윙에서 나오는 장타력이 최근 시즌의 무기로 꼽힙니다. 하위 라운드·군 복무·부상 극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겹치면서 '숨은 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승규 기본 프로필
| 출생 | 2000년 9월 2일 (2026년 만 25세) | 군 복무를 마친 20대 중반, 전성기 진입 구간 |
|---|---|---|
| 소속·포지션 |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우투우타) | 코너 외야를 소화하는 공격형 자원 |
| 신체·등번호 | 178cm·78kg / 등번호 66 | 장신은 아니지만 콤팩트 스윙 장타 강점 |
| 학력 | 일산초-덕수중-경기고 | 수도권 명문 야구부 출신 |
| 입단 | 2019년 2차 9라운드 82순위·계약금 3000만원 | 하위 지명 반전 스토리의 출발점 |
| 데뷔전 | 2019년 8월 27일 KIA전 | 1군 첫 경험 후 상무 거쳐 성장 |

엄지 분쇄골절과 221일 만의 복귀
박승규가 2026년 크게 화제가 된 첫 번째 이유는 부상 복귀 스토리입니다. 그는 오른손 엄지 분쇄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긴 재활에 들어갔고, 무려 221일 만에 다시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겨우 주전 자리를 잡아가던 시점에 찾아온 부상이라 충격이 컸지만, 인터뷰에서 그는 병원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오히려 마음을 비웠다며 '멘털갑'다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복귀는 극적이었습니다. 4월 8일 퓨처스(2군) 경기로 감각을 점검한 뒤 다음 날 1군에 콜업됐고, 복귀 첫 경기였던 4월 10일 NC전에서 5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폭발했습니다. 오랜 공백이 무색한 방망이였습니다.
검색자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이 부상 복귀가 단순 미담이 아니라 실제 성적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복귀 직후부터 타격감이 리그 정상급으로 치솟았습니다.
박승규 2026 시즌 성적과 최형우 효과
복귀 후 박승규의 방망이는 계속 뜨거웠습니다. 5월 1일 한화전에서는 7회 2사 2루에서 경기를 뒤집는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고, 수비에서도 몸을 날린 호수비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이 무렵(5월 7일 기준) 타율 0.325, OPS 1.034로 외야수 중 정상급 생산력을 기록했습니다.
6월 2일 기준으로는 39경기에 나서 타율 0.288, 8홈런을 기록하며 팀 내 홈런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80타석 남짓한 표본에서 홈런을 몰아친 만큼 '한 방'을 갖춘 타자로 자리매김한 셈입니다.
본인은 타격 상승세의 비결로 베테랑 최형우의 조언을 꼽았습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해준다'고 밝히며 이른바 '최형우 효과'가 실제로 통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다만 시즌 성적은 표본과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하므로, 아래 수치는 6월 초 시점 기준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박승규 2026 시즌 흐름(확인되는 범위)
| 4월 10일 복귀전(NC전) | 5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 | 221일 공백 무색한 즉시 전력화 |
|---|---|---|
| 5월 1일 한화전 | 역전 결승 2점 홈런 + 호수비 | '클러치·수비'까지 갖춘 활약 |
| 5월 7일 기준 | 타율 0.325·OPS 1.034 | 외야수 중 정상급 타격 생산력 |
| 6월 2일 기준 | 39경기 타율 0.288·8홈런 | 팀 내 홈런 공동 1위, 장타력 입증 |

첫 올스타 도전과 투표 재투표 이슈
화제의 또 다른 축은 '생애 첫 올스타전' 도전입니다. 반등한 성적 덕에 박승규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보만으로도 영광이지만 나가면 더 좋겠다'며 팬들에게 응원과 투표를 진심으로 부탁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초기 후보 명단에서 삼성 선수들의 포지션이 잘못 기재되는 오류가 나왔고(최형우는 외야수, 박승규는 지명타자로 오기), KBO는 기존 투표를 전면 취소하고 재투표를 진행하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2026 올스타전은 7월 11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에서 열렸습니다. 박승규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는지는 팬 투표·감독 추천 결과에 따라 갈렸으므로, 정확한 선정 여부는 KBO·구단 공식 발표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위 라운드 출신에 큰 부상까지 겪은 선수가 올스타 후보로 거론될 만큼 존재감을 키웠다는 사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박승규는 어느 팀 소속인가요?
A.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야수입니다. 우투우타이며 등번호는 66번입니다.
Q. 박승규는 몇 년생인가요?
A. 2000년 9월 2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5세입니다. 신장 178cm, 체중 78kg입니다.
Q. 2026년에 왜 화제가 됐나요?
A. 오른 엄지 분쇄골절 부상으로 221일을 쉰 뒤 4월에 복귀해, 복귀 첫 경기부터 맹타를 치고 6월 초 8홈런으로 팀 내 홈런 공동 1위까지 오르는 반전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Q. 박승규의 2026 성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A. 6월 2일 기준 39경기 타율 0.288, 8홈런을 기록했습니다. 5월 초에는 OPS가 1.0을 넘기며 리그 정상급 타격을 보였습니다. 시즌 진행에 따라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최형우 효과가 뭔가요?
A. 박승규가 타격 상승세의 비결로 베테랑 최형우의 조언을 꼽은 데서 나온 표현입니다. 그는 '생각이 복잡할 때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Q. 박승규는 올스타전에 나갔나요?
A. 2026 올스타전(7월 11일 잠실) 후보 명단에 올랐고 첫 올스타 출전을 강하게 원했습니다. 다만 포지션 오기재로 투표가 전면 취소·재투표된 사연이 있어, 최종 선정 여부는 공식 발표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박승규는 2019년 하위 라운드로 입단해 상무를 거치고, 큰 부상까지 이겨내며 2026년 삼성 외야의 '숨은 힘'으로 떠오른 선수입니다. 221일 공백 뒤의 즉시 활약, 8홈런, 첫 올스타 도전이라는 서사가 겹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본문 수치는 2026년 6월 초 시점을 기준으로 확인된 값이므로, 최신 타율·홈런과 올스타 선정 등 세부 사항은 KBO·삼성 라이온즈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 참고 및 출처
나무위키 박승규, SPOTV NEWS, 네이트 스포츠, 스타뉴스, 뉴스1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