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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총정리|대통령실 정책실장, 7·23 부동산 대토론회부터 'G8 도약'·AI 생산혁명까지

by 센트럴뉴스랩 2026. 7. 13.
이재명 정부 첫 정책실장 김용범, 7월 23일 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와 주요 경제정책 발언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요즘 뉴스에 자주 오르는 '김용범'은 이재명 정부의 첫 대통령실 정책실장(장관급)입니다. 2025년 6월 6일 임명된 뒤 부동산·AI 산업정책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인물로, 최근에는 7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와 '4년 뒤 G8 수준 도약' 발언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가 누구인지, 그리고 지금 왜 이름이 오르내리는지를 공식 발표와 발언 중심으로 짚어 정리했습니다.

김용범은 누구? 정책실장 이력

김용범 정책실장은 1962년 2월 5일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광주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정통 경제관료입니다.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고,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뒤 2000년부터 약 5년간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일한 국제 감각을 갖춘 인사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획재정부 1차관(2019년 8월~2021년 3월)을 지낸 '경제·금융통'으로 분류됩니다. 즉 이번 정책실장 발탁은 부동산·금융·산업을 아우르는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 인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 프로필

출생 1962년 2월 5일, 전남 무안 올해 60대 초반의 경제관료
학력 광주 대동고·서울대 경제학과, 조지워싱턴대 경제학 박사 국내외 아우르는 경제 전문성
공직 입문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 정통 재무·금융 라인
주요 경력 세계은행 근무, 금융위 부위원장, 기재부 1차관(2019~2021) 금융·거시경제 실무에 밝음
현직 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정책실장(2025년 6월 6일 임명) 경제정책 컨트롤타워

7·23 부동산 대토론회 일정

김용범 실장이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부동산 정책입니다. 그는 7월 10일 기자간담회에서 7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급·금융·세제 세 축의 의견을 종합해 정책 방향을 정하는 자리입니다.
대토론회에 앞서 7월 14~16일에는 국토교통부(공급)·금융위원회(금융)·재정경제부(세제)가 각각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김 실장은 현장에 오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시간·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는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도 함께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제 개편 시점에 대해서는 "2026년 세제 개편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에서 8월 초여야 한다"고 밝혀, 보유세·거래세 등 부동산 과세 체계 손질이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부동산 대토론회 일정·내용

7월 14~16일 국토부·금융위·재경부 분야별 공개 토론회(공급·금융·세제) 전문가·국민 의견 수렴 단계
7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정책 방향 종합·결정의 핵심 자리
7월 말~8월 초 2026년 세제 개편안 발표 예정 보유세·거래세 개편 여부 주목
상시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운영 현장 불참자도 의견 제출 가능

'닥치고 지어야' 부동산 진단

김용범 실장의 부동산 인식을 상징하는 표현이 "닥치고 지어야 한다"입니다. 6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그는 주택 문제를 "가장 어려운 과제"로 꼽으며 그만큼 공급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진단한 공급난의 원인은 과거에 있습니다. 2023~2024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고금리로 건설·공급 관련 회사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예년보다 공급 준비가 30~40% 덜 됐고, 그 공백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구조적 공급난'으로 돌아왔다는 설명입니다.
대응책으로는 태릉·폐교 부지·준공업지역 등 서울 공공부지 규제를 완화해 공급을 늘리고, 보유세·양도세 등 과세 체계는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거쳐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즉 '공급은 대폭 확대, 세제는 정밀 조정'이라는 두 갈래 구상으로 읽힙니다.

G8 도약·AI 생산혁명 발언

김용범 실장은 부동산 외에 국가 비전과 산업정책에서도 강한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그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차원이 다른 나라로 가고 있고, 4년 뒤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위상을 가진 나라가 돼 있을 것"이라며 한국이 4년 뒤 'G8 수준'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세계 1위 기업이 될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하나의 키워드는 'AI 생산혁명론'입니다. 그는 7월 초 페이스북 등을 통해 "AI는 단순한 기술혁명이 아니라 생산혁명"이며 "국가는 더 이상 시장의 규제자가 아니라 전력망을 깔고 산업 부지를 만들고 공급망을 조직하는 생산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복지에 대해서도 "생산과 대립하는 제도가 아니라 초과이윤을 다음 세대의 생산 역량으로 잇는 투자"라고 규정해, 성장과 분배를 함께 강조하는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용범 실장 주요 발언 정리

국가 위상 "4년 뒤 G8 수준 국가로 도약" 국제질서 형성에 영향 주는 핵심국 지향
부동산 공급 "닥치고 지어야 한다" 2028년까지 구조적 공급난 경고
부동산 세제 "열어놓고 듣겠다, 늦어도 7말8초" 보유세·거래세 개편 논의 임박
AI 산업정책 "국가가 거대한 생산 플랫폼" 전력·부지·공급망을 국가가 조직
복지·분배 "좋은 분배가 더 큰 성장 만든다" 성장과 분배를 함께 강조

자주 묻는 질문

Q. 김용범 정책실장은 어떤 사람인가요?

A. 1962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와 조지워싱턴대 경제학 박사를 마친 경제관료입니다. 금융위 부위원장, 기재부 1차관을 거쳐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임명됐습니다.

Q. 부동산 대토론회는 언제 열리나요?

A. 7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앞서 7월 14~16일에는 공급·금융·세제 분야별 공개 토론회가 진행됩니다.

Q. 부동산 세제는 언제 바뀌나요?

A. 김 실장은 2026년 세제 개편 시한을 고려해 늦어도 7월 말에서 8월 초에 개편안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유세·거래세 개편 여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Q. '닥치고 지어야'는 무슨 뜻인가요?

A. 그만큼 주택 공급 확대가 절실하다는 취지의 표현입니다. 2023~2024년 PF 부실과 고금리로 공급 준비가 부족해 2028년까지 구조적 공급난이 이어진다는 진단에서 나온 말입니다.

Q. 'G8 도약' 발언은 무슨 의미인가요?

A. 한국이 4년 뒤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위상, 즉 주요 8개국 수준의 경제적 영향력을 갖춘 국가로 성장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담은 발언입니다.

Q. 'AI 생산혁명'은 어떤 개념인가요?

A. AI를 기술이 아닌 생산혁명으로 보고, 국가가 전력망·산업부지·공급망을 조직하는 '생산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산업정책 구상입니다.

정리하면 김용범 정책실장은 부동산 공급 확대와 세제 개편, AI 중심의 국가 산업정책을 이끄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컨트롤타워입니다. 특히 7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와 7월 말~8월 초 세제 개편안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련 발표를 함께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공식 발언과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정리이며, 세부 정책은 향후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내용은 정부의 공식 발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및 출처
서울신문, 한국일보, MBC 뉴스, 한국경제, 위키백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