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은 변호사와 제22대 국회의원을 거쳐 2026년 울산시장에 당선된 정치인으로, 취임 첫달에는 민원창구 개편·버스 노선 복원·공공의료와 에너지 협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2026년 7월 현재 검색되는 김상욱은 7월 1일 취임한 제9대 울산시장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제9회 지방선거에서 48.73%를 득표해 당선됐으며, 취임 첫달에는 120 울산민원센터 추진과 126번 시내버스 복원, 울산의료원 건의, 한국석유공사 간담회가 잇따라 공개됐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누구
김상욱 시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변호사 출신 정치인이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으며, 2026년 2월 울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본선 전에는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에 이어 진보당 김종훈 후보와도 단일화를 이뤘다. 특히 김종훈 후보와의 단일화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5월 28일 확정됐다. 따라서 현재 김상욱을 검색할 때는 과학 대중서와 방송으로 알려진 동명의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혼동하지 않고 ‘울산시장’ 또는 ‘정치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김상욱 주요 이력
| 2024년 4월 |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당선 | 정치 입문 당시 소속 정당과 현재 소속이 다르다. |
|---|---|---|
| 2025년 5월 | 국민의힘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 입당 | 정당 이동 과정은 공식 보도된 사실만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 |
| 2026년 2월 | 울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 국회의원 임기 중 광역단체장 선거에 도전했다. |
| 2026년 5월 28일 | 민주·진보 진영 울산시장 단일후보 확정 | 사전투표 직전 단일화가 본선 구도에 영향을 준 핵심 변수였다. |
| 2026년 6월 3일 | 제9회 지방선거 울산시장 당선 | 최종 득표율은 선거 결과 기준 48.73%다. |
| 2026년 7월 1일 | 제9대 울산시장 취임 | 민선 9기 임기는 이날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

울산시장 선거 결과
울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무소속 박맹우 후보의 3자 대결로 치러졌다. 최종 결과는 김상욱 48.73%, 김두겸 45.74%, 박맹우 5.52%로 집계됐다. 김상욱 후보와 김두겸 후보의 차이는 2.99%포인트였다.
이 결과는 단순한 개인 인지도만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단일화에 이어 민주당·진보당 단일화까지 성사되면서 후보 구도가 압축됐기 때문이다. 김상욱 시장이 어느 정당에서 출발했는지만 보는 것보다 단일화 시점과 최종 득표 격차를 함께 살펴야 선거 결과를 이해하기 쉽다.
2026 울산시장 최종 득표율
| 김상욱 | 더불어민주당·48.73% | 1위로 당선됐지만 과반에는 미치지 않았다. |
|---|---|---|
| 김두겸 | 국민의힘·45.74% | 김상욱 후보와의 격차는 2.99%포인트였다. |
| 박맹우 | 무소속·5.52% | 3자 구도를 형성한 세 번째 후보였다. |
김상욱 취임 첫달 정책
김상욱 시장의 1호 결재는 기존 민원콜센터를 통합 창구로 확대하는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추진계획’이었다. 상담에 그치지 않고 민원 접수, 담당 부서 연결, 처리 결과 안내까지 한 창구에서 맡는 구조가 핵심이다. 울산시는 052-120을 시와 5개 구·군을 아우르는 대표 창구로 육성하고 정책 제안·건의·진정 같은 비법정 민원까지 처리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이 바로 체감할 변화로는 7월 1일 복원된 126번 시내버스가 있다. 해당 노선은 꽃바위·남목·태화강역·공업탑·야음·덕하차고지를 연결한다. 다만 민원센터의 조직 확대와 시스템 개선에는 시의회 심의와 예산 반영이 필요하므로, ‘1호 결재’와 ‘사업 완성’을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취임 첫달 주요 행보와 확인할 점
| 7월 1일 120 울산민원센터 | 상담·접수·부서 연계·처리 결과 안내를 묶는 통합 민원체계 추진 | 현재 민원 문의 전화는 052-120이며, 확대 운영 시점과 범위는 후속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
|---|---|---|
| 7월 1일 126번 버스 | 꽃바위에서 남목·태화강역·공업탑·야음을 거쳐 덕하차고지까지 운행 복원 | 실제 이용 전 울산버스정보에서 정류장별 도착 시간과 운행표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
| 7월 22일 공공의료 건의 | 정부 간담회에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비 지원 요청 | 건의 단계이므로 병원 설립 확정이나 개원 일정 발표로 해석하면 안 된다. |
| 7월 27일 석유공사 간담회 | 자원안보, 석유 수급위기 대응, 지역발전 협력 방안 논의 | 취임 후 처음 방문한 울산 이전 공공기관이라는 점이 확인된다. |
| 향후 민원센터 고도화 | 전문 인력과 상담시스템 확대, AI 기반 업무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 | 조직개편·예산 심의 결과에 따라 세부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

최근 김상욱이 주목된 이유
7월 말 공개된 가장 최근 행보는 7월 27일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 방문이다. 김상욱 시장과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 울산시 경제산업실장·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고 공사 임직원 약 40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논의 주제는 자원안보와 석유 수급위기 대응,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이었다.
검색 흐름을 볼 때 김상욱이라는 이름이 다시 등장하는 배경은 선거 자체보다 ‘새 울산시장이 어떤 정책을 시작했는가’에 가깝다. 민원·교통은 시민 체감 분야이고, 공공의료·에너지는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다. 앞으로는 발표 횟수보다 민원센터 예산 통과, 버스 이용 변화, 울산의료원 정부 절차처럼 실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상욱은 현재 국회의원인가요?
A. 아니다. 제22대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제9대 울산시장으로 재임 중이다.
Q.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같은 사람인가요?
A. 아니다. 울산시장 김상욱은 변호사 출신 정치인이고, 동명의 김상욱 교수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알려진 별개의 인물이다.
Q. 김상욱 울산시장의 최종 득표율은 얼마인가요?
A. 제9회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48.73%를 얻었다. 김두겸 후보는 45.74%로 두 후보의 차이는 2.99%포인트였다.
Q. 취임 후 첫 결재 사업은 무엇인가요?
A.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추진계획이다. 민원 상담부터 접수, 담당 부서 연결, 처리 결과 안내까지 묶는 통합 창구가 목표다.
Q. 울산의료원 설립이 확정됐나요?
A. 확정됐다고 볼 수 없다. 김상욱 시장이 7월 22일 정부 간담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비 지원을 건의한 단계다.
Q. 126번 버스는 어디를 지나나요?
A. 울산시 발표 기준 꽃바위·남목·태화강역·공업탑·야음·덕하차고지를 연결한다. 배차와 정류장별 시간은 이용 당일 울산버스정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김상욱은 2024년 국회의원 당선, 정당 이동과 후보 단일화, 2026년 울산시장 당선을 거쳐 짧은 기간에 정치적 역할이 크게 바뀐 인물이다. 취임 첫달의 방향은 민원·대중교통처럼 즉시 손댈 수 있는 분야와 공공의료·에너지처럼 장기 협력이 필요한 분야로 나뉜다. 따라서 앞으로의 평가는 발표된 구상보다 예산과 행정 절차가 실제로 완료되는지, 시민이 체감할 서비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 참고 및 출처
· 울산광역시
· 한국석유공사
· 울산광역시 지역의료 보도자료
· SBS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