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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산 누구|삼성 육성선수 2년차 우완, 7월 2일 데뷔전 선발승 5⅔이닝 무실점 총정리

by 센트럴뉴스랩 2026. 7. 3.
김백산은 삼성 라이온즈의 2003년생 육성선수 출신 우완 투수로, 2026년 7월 2일 NC전 1군 데뷔전에서 5⅔이닝 무실점 선발승(역대 37번째 데뷔전 선발승)을 거뒀다.

김백산은 삼성 라이온즈의 육성선수 출신 2년차 우완 투수입니다. 2026년 7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깜짝 선발'로 나서 5⅔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1군 데뷔전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KBO리그 역대 37번째 데뷔전 선발승이며, 육성선수 출신으로는 지난 5월 한화 박준영에 이어 두 번째 기록입니다. 팀도 6-1로 이겼습니다.

김백산 프로필 — 육성선수 출신 2년차

김백산은 2003년 10월 13일생으로 키 183cm, 몸무게 86kg의 우투우타 투수입니다. 남산초-원주중-강릉고를 거쳐 부산과학기술대를 졸업했고, 신인 드래프트 지명 없이 2025년 삼성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습니다. 연봉은 3,000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육성선수'라는 배경이 이번 데뷔가 화제가 된 핵심입니다. 육성선수는 정식 등록선수가 아니어서 1군 무대를 밟으려면 정식선수 전환 절차부터 거쳐야 하는, 사실상 가장 낮은 곳에서 출발하는 신분입니다. 즉 김백산은 '지명받지 못한 대졸 무명 투수'가 입단 2년 만에 1군 선발승까지 도달한 사례라, 단순한 신인 호투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김백산 기본 프로필

소속·포지션 삼성 라이온즈 투수(우투우타) 2026시즌 1군 데뷔한 새 얼굴
생년월일·체격 2003년 10월 13일생, 183cm·86kg 만 22세, 아직 성장 여지가 큰 나이
출신 학교 남산초-원주중-강릉고-부산과학기술대 대졸 후 드래프트 미지명
입단 2025년 삼성 육성선수 입단 가장 낮은 신분에서 시작해 2년 만에 1군 데뷔
연봉 3,000만원(알려진 금액) 최저 수준 연봉 → 활약 시 상승 폭 주목
구속·구종 최고 149km/h 직구 + 슬라이더·커브·스위퍼 우완 파이어볼러형, 구종 다양성이 강점

7월 2일 데뷔전 기록 — 5⅔이닝 무실점

데뷔전 내용을 뜯어보면 '운이 좋은 승리'가 아니라는 점이 보입니다. 김백산은 75개의 공으로 5⅔이닝을 소화하며 안타를 단 2개만 맞았습니다. 볼넷 4개로 제구가 다소 흔들리는 순간은 있었지만, 실점 없이 버텨냈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9km/h까지 나왔습니다. 슬라이더·커브에 최근 KBO에서 유행하는 스위퍼까지 섞어 던지며 NC 타선의 타이밍을 계속 빼앗았습니다.

기록 측면에서 보면 KBO리그에서 데뷔전 선발승은 역대 37명만 해낸 일입니다. 특히 육성선수 출신의 데뷔전 선발승은 2026년 5월 한화 박준영이 처음이었고 김백산이 두 번째라, 올 시즌 '육성선수 반란'이라는 흐름 속에서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1군 데뷔전(7월 2일 NC전) 상세 기록

일시·장소 2026년 7월 2일, 창원 NC파크 원정 데뷔전에서 거둔 승리라 더 값진 평가
투구 이닝 5⅔이닝(75구) 선발승 요건(5이닝)을 넘긴 효율적 투구
피안타·볼넷 2피안타·4볼넷 안타 억제력 우수, 볼넷 관리가 향후 과제
탈삼진·실점 3탈삼진·무실점 데뷔전 무실점은 신인에게 드문 기록
최고 구속 149km/h '150km 육박 파이어볼러'로 소개되는 근거
경기 결과 삼성 6-1 NC 승리(선발승) 역대 37번째 데뷔전 선발승 달성

깜짝 선발 배경 — 장찬희 이탈과 2군 ERA 0.65

김백산이 갑자기 1군 선발로 나선 직접적 계기는 신인 장찬희의 부상입니다. 장찬희가 팔꿈치 부종으로 전반기 로테이션에서 이탈하자, 삼성은 그 빈자리에 2군에서 가장 뜨거운 투수였던 김백산을 콜업했습니다.

2군 성적을 보면 발탁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난해(2025년) 퓨처스리그에서는 불펜으로 2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37에 그쳤지만, 올해는 20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78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5월 선발 전환 이후가 압권으로, 콜업 직전 최근 10경기에서는 27⅔이닝 동안 단 2실점(탈삼진 25개), 평균자책점 0.65라는 성적을 찍었습니다. 박진만 감독도 등판 전 "구위도 괜찮고 제구도 좋다. 구종도 여러 가지를 던질 줄 안다"며 "퓨처스에서 꾸준하게 선발로 좋은 활약을 했고 결과도 훌륭했다"고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김백산 시즌별 퓨처스(2군) 성적 변화

2025년(입단 첫해) 불펜 25경기 1승 1패, ERA 6.37 육성선수다운 평범한 출발
2026년 시즌 전체 20경기 3승 2패, ERA 2.78 1년 만에 평균자책점을 절반 이하로 낮춤
2026년 5월~ 선발 전환 선발 4경기 포함 최근 10경기 27⅔이닝 2실점 선발 체질임을 증명한 구간
콜업 직전 최근 10경기 ERA 0.65, 탈삼진 25개 1군 발탁의 결정적 근거
1군 데뷔전(7월 2일) 5⅔이닝 무실점 선발승 2군 성적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

김백산 앞으로 전망 — 로테이션 잔류 조건

관전 포인트는 이 호투가 '한 경기 반짝'으로 끝나느냐, 로테이션 고정으로 이어지느냐입니다. 장찬희가 전반기 아웃인 만큼 김백산에게는 당분간 선발 기회가 더 주어질 가능성이 높고, 언론에서도 '삼성 마운드의 히트상품이 될까'라는 관점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두 가지로 보면 됩니다. 첫째는 볼넷입니다. 데뷔전에서도 4개를 내줬는데, 1군 타자들은 2군과 달리 볼넷 뒤 실투를 놓치지 않기 때문에 제구 안정이 잔류의 열쇠입니다. 둘째는 상대의 두 번째 대응입니다. 전력 분석이 없던 데뷔전과 달리 다음 등판부터는 구종 노림수가 들어오므로, 스위퍼 등 변화구 완성도가 진짜 시험대에 오릅니다. 다음 등판 일정은 팀 로테이션 사정에 따라 정해질 예정으로, 아직 확정 발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백산은 어느 팀 선수인가요?

A.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완 투수입니다. 2025년 육성선수로 입단해 2026년 7월 2일 1군에 데뷔했습니다.

Q. 김백산 나이와 출신 학교는?

A. 2003년 10월 13일생(만 22세)으로 남산초-원주중-강릉고를 거쳐 부산과학기술대를 졸업했습니다. 대졸 후 드래프트 지명 없이 육성선수로 프로에 들어왔습니다.

Q. 데뷔전 성적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A. 7월 2일 창원 NC전에서 5⅔이닝 75구,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팀은 6-1로 승리했습니다.

Q. 데뷔전 선발승이 왜 대단한 기록인가요?

A. KBO리그 역사에서 데뷔전 선발승은 김백산이 37번째일 만큼 드뭅니다. 특히 육성선수 출신으로는 2026년 5월 한화 박준영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Q. 왜 갑자기 1군 선발로 나오게 됐나요?

A. 신인 장찬희가 팔꿈치 부종으로 전반기 이탈하면서 생긴 로테이션 공백 때문입니다. 김백산은 콜업 직전 2군 최근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65를 기록해 대체 선발 1순위로 낙점됐습니다.

Q. 구속과 주무기는 어떻게 되나요?

A. 직구 최고 구속은 데뷔전 기준 149km/h로 150km에 육박하는 파이어볼러형입니다. 슬라이더·커브·스위퍼를 함께 던지며 구종이 다양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정리하면 김백산은 연봉 3,000만원의 무명 육성선수가 입단 2년 만에 1군 데뷔전 선발승까지 도달한, 2026시즌 삼성의 가장 극적인 발견입니다. 2군 성적 개선 폭(ERA 6.37→2.78→최근 0.65)이 뚜렷해 반짝 활약으로 치부하기 어렵지만, 1군 잔류 여부는 볼넷 관리와 두 번째 등판 이후의 대응력에 달려 있습니다. 장찬희 복귀 전까지 주어질 몇 번의 기회에서 어떤 성적을 쌓느냐가 올여름 삼성 마운드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 참고 및 출처
연합뉴스(다음), 뉴스1, 데일리안, 미주중앙일보, 스포츠서울(다음) 등